조별리그 탈락이냐, 8강 진출이냐. 대한민국 U-23 대표팀이 생사의 기로에 놓였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2022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C조 최종전을 치른다. 태국과 함께 공동 선두를 기록 중인 대표팀은 최종전 결과에 따라 8강 진출 여부가 가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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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탈락이냐, 8강 진출이냐. 대한민국 U-23 대표팀이 생사의 기로에 놓였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2022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C조 최종전을 치른다. 태국과 함께 공동 선두를 기록 중인 대표팀은 최종전 결과에 따라 8강 진출 여부가 가려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