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이 차기 챔피언스리그(ACL)부터 외국인 선수 쿼터를 늘리겠다고 방침을 밝힌 가운데, K리그도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야 할지를 두고 찬반논쟁이 뜨겁다. 이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공청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김학범(62) 감독의 K리그 구단들의 외국인 스카우트 시스템 관련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16/000012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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