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국내토크

[★ACL]'ACL 도전' 전북 "그간 원팀 모습 약했다, 모두 한마음 돼야"

작성자Real Reds|작성시간22.08.17|조회수21 목록 댓글 0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전북현대 김상식 감독과 김진수가 각오를 전했다.

전북현대는 오는 18일 일본 사이타마 우라와 코마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구FC와의 2022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 경기를 앞두고 17일 경기 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상식 감독과 주장 김진수가 참석했다.

김 감독은 "전북현대는 2022 ACL 챔피언이 되기 위해 이 대회에 도전하고 있다. 작년에는 8강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더 높은 곳에 다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챔피언까지의 남은 많은 경기를 생각하기보다는 당장 내일 대구와의 경기에 집중해 모든 것을 쏟아붓도록 하겠다. 국내에서 응원을 보내주실 팬분들을 위해서라도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11/0001489647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