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국내토크

[★ACL]즐라탄과 동갑 41세 데얀, ACL 최다골 역사 또 새로 쓸까

작성자Real Reds|작성시간22.08.17|조회수56 목록 댓글 0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수원 삼성에서 뛰어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데얀(킷치)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최다골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데얀은 ACL 통산 72경기 42골을 기록, 통산 최다 득점 보유자다. 서울에서 46경기 25골, 수원에서 12경기 9골, 베이징 궈안(중국)에서 8경기 2골, 킷치에서 10경기 6골을 각각 넣었다. K리그 레전드인 은퇴한 축구선수 이동국(당시 전북)이 갖고 있던 이전 기록 37골을 일찌감치 넘어섰다.

서울과 수원에서의 활약 이후로 전성기가 지나갔다는 평가를 받았던 1981년생 41세 노장 데얀은 2021년 킷치로 이적, ACL을 향한 열망을 계속 드러냈다.

동갑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가 최근 재계약을 맺고 유럽 빅리그에서 계속해서 도전을 이어나가는 모습과 비슷하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21/0006282437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