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눈높이가 높아졌다.
우리의 본선은 당연하고 적어도 8강은 가야지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버림받은 사람들
차붐은 독일서 최고의 외국인 선수였으며 국내 유소년축구발전에 힘썼으며 지금도 장학재단으로 어린선수들 육성에 힘쓰고 있다.하지만 98월컵 도중 초반2패로 국내로 돌아와 온국민의 지탄을 받으며 중국으로 쫓겨나야했다.
홍명보 20세 월컵8강 올림픽3위 하지만 월컵실패로 중국으로 쫓겨남
신태용 감독도 청소년과 올림픽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월컵실패로 해외로 쫓겨났고요
영웅들의 몰락 지금 벤투는 한일전 브라질전 게다가 코스타리카전 불안전한 경기력으로 비판을 갖고 있는데 갠적으론 측면수비의 문제가 아닌가싶다. 실수할수도 있다 하지만
실수에 대비하고 해쳐나가야 하는것은 선수들의 빠른 판단이다. 이나라 사람들의 뿌리깊게 박혀있는 경직성이 선수들에게도 박혀있는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얼마남지 않은 월컵
벤투를 믿을수밖에 없지 않을까 모두 욕해도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지금 실험 잘하고 있고 16강 실패해도 좋으니 눈치보지말고 맘껏하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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