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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임박했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월드클래스 손흥민은 부상을 떨쳐내고 출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지만, 최악의 경우 새해까지 결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1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이달 말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수술을 받았지만, 토트넘은 새해까지 그를 출전시키지 못할 위험이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출신 노엘 웰런은 손흥민이 월드컵에서 복귀할 경우 차질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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