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님 그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내려 오시죠. 정관을 바꿔 가면서 4연임은 문제 있다고 봅니다.
그 동안 현대건설 살릴려고 중동에 많이 퍼주지 않았습니까? 이제는 현대건설이나 신경 쓰시죠...
이강인 선수 금융치료를 쎄게 받으셨나 보네요... 아직도 무엇이 잘 못 된 것인지 파악을 못하고 있더군요...
손흥민 선수 한테 사과 했다고 해결 될 문제인가요? 국가대표로서 원팀이 아닌 질서를 문란케 하고 이간 했으며
그로인해 팀 분열. 이런 선수는 손흥민 선수 한테 사과가 아니라 국민한테 사과 해야죠...그리고 다른 국대 선수 한테도
사과 해야죠...아무리 재능있고 능력이 좋아도 원팀으로 갈 수 없으면 쓰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강인 선수 체제로 원팀을
만들려고 해도 이강인 자체가 원팀을 이룰 선수는 솔직히 아니지 않습니까? 메시급도 아니거니와 손흥민 선수 보단 컬리티가 떨어
지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무엇을 보고 이강인 선수 위주로 원팀을 꾸릴 수 있을까요? 주장 말도 안듣고 고참 선수 말도 안듣고 코치진 말은 들을까? 그냥 이강인 선수 엔트리에 빼는 것이 맞습니다... 이강인 선수 없다고 해서 전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다음 축구협회장은 현대가에서 한다면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이 했으면 합니다. 양궁 협회장으로 소리(잡음)없이 강한 스타일 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이 협회장으로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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