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은데 황선홍 감독으로서는 큰 도박이네요
만약 올림픽 예선에서 떨어진다면 지금의 임시감독이 큰 재앙으로 변할 가능성이 큽니다.하지만 올림픽본선에 나가게 된다면 황감독에게는 커다란 경험이 될거라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빠른 선임으로 임시감독이라는 직책없이 했으면 하는 배램이었지만 머 그것이 여의치 않은것 같습니다.
최용수 감독에 대한 아쉬움이 있네요
암튼 황감독님 좋은 경기로 제 기분을 업시켜주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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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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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을날의 동화 작성시간 24.02.28 갑장 선홍아 왜 그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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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축구가 꿈 작성시간 24.02.29 나더러 뽑으래도 황선홍 감독을 선임 했다 그런데 황감독 뽑기전에 말을 하던지
가만 있다가 왜 뽑으니까 그렇게 말이 많냐 이상한 국가이다
황감독님 이강인이 깔끔하게 뽑으세요 이강인이가 황감독님이 보듬어 주지
읺으면 안되죠 한번 실수는 병가 상사라 했는데 정신 차렸겠지요
황감독님도 청소년 담당인 고 박종환 감독 시절에 황선홍,유상철,홍명보 셋이 한번 브릭기 잡은걸로 알고 있어요
용서해주세요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 는 어디로 갔어요 그래도 다행인것이 정몽규가 옛날 같으면 슈틸리게처럼 갔을거예요 -
작성자카스타네아2 작성시간 24.03.04 감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