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감독이 극적 동점골 허용후 광주가 인천과 무승부를
하였고 경기후 인터뷰에서 기자들과 설전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무고사가 광주선수와 악수를 거절받자 존중이 필요하다했고 이정효감독은 무고사에게 강하게 머라했습니다.
이정효 감독의 깊은 빡침순간이었습니다. 이해는 하나 이정효감독의 절제가 필요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게다가 무고사의 말처럼 존중이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드네요 이정효 감독이 선수들에게 욕을 하는 부분 ..
물론 선수들 인권을 보자면 안되는 상황이지만 유럽의 경우역시 터무니없이 선수 감독간의 설전이 비일비재합니다.너무 나쁘게만 볼건 아닌것 같고 ... 이정효 감독 좀 더 절제하면서 자기성찰이 필요하지 않나생각듭니다.강한것은 부러지는데 좀 더 유연함이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듭니다.
더 성장해야하는 이정효감독 타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할때라 보입니다. 강한자만이 배려할수 있을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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