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기술서 <실전 드리블> 판매 홍보
1. 이 책은 어떤 책?
1) 드리블만을 알려주고 있는 드리블 전문서다.
한국엔 이 책 한 권 뿐이고(최초 유일) 세계 축구 서적 중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책이다.
2) 시중 서점에서는 구입할 수 없고 저자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저자가 출간한 11권의 축구 전문서 중 이 책만 시중 서점(교보문고, 영풍문고 같은
오프라인 서점과 예스 24, 리브로 같은 온라인 서점)에선 구입할 수 없고, 출간 처음부터
저자가 직접 판매하는 경로를 선택했다.
3) 드리블 향상에 고심하고 있는 선수와 보다 잘 가르치고자 하는 감독 코치에게 안성맞춤이다.
4) 서지 정보 : 김기호 지음 / 보경기획 / 2020. 8. 21 / 16,000 원
이 글의 작성자는 저자인 김기호이며, 작성은 2024년 8월 7일이다.
참고로 저자가 운영하는 축구 카페는 ' soccer cosmos(축구 경기력 향상) '이다.
2. 현실 : 선수에게 드리블이 어려운가?
축구엔 6대 개인기(킥, 패스, 슈팅, 헤딩, 볼컨트롤, 드리블)가 있다.
이 중 볼컨트롤과 드리블이 가장 어렵다.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실제로 선수는 그렇게 하고 있지만 세계적인 드리블 스페셜리스트가 있는가?
없다. 효과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연습하기에 시간 낭비가 지나치게 많다.
그 이유는?
드리블을 과학적, 구조적, 통합적, 분석적, 계획적, 창발적으로 가르치지도,
연습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배우지 못하는데 어떻게 마스터할 수 있는가? 불가능하다.
지금처럼 계속할 것인가?
드리블 연습에 그토록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만 연습 효과는 미미하다.
변화가 절실하며, 빠를수록 좋다.
" 미친 짓이란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는 것이다. " : 아인슈타인
" 왜 한국선수는 상대를 한 명도 제대로 돌파하지; 못하는가? " : 안정환(2018 월드컵 스웨덴전에서)
3. 해결 방법이 없는가?
지금처럼 해서는? 불가능하다.
그럼 어떻게? 드리블에 대한 과거의 자신과 결별해야 한다.
드리블에서 '아 ~하 !' 라는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이걸 선수 스스로 해낼 수 있는가?
그런 선수가 있는지 궁금하다.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
결과(현실)를 보면 아직 그런 선수는 없다고 여겨진다.
청춘은 순간이다. 사용할 수 있는 시간과 선수 생활 시기는 그리 길지 않다.
선수로서의 성공 여부도 시간 싸움이다. 세계의 선수들이 한정된 자리를 차지하고자 경쟁하고 있고,
시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선수가 먼저 프로가 되고, 보다 오래 프로 선수 생활을 하게 된다.
방법이 없을까? 무얼 어떻게 해야 하나?
이때 이 책 <실전 드리블>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빨리, 가장 수준 높게 드리블을 마스터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내용들이 선수들의 의식에 샘물같은 영감을 쥐어준다.
어떤 선수는 머리에 벼락을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을 것이다.
선수는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는가?
선수 부모에게 달려 있다.
아마 거의 대부분의 선수들은 이 정보를 모를 것이다.
자녀가 축구선수로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걸 쏟아 붓는 부모의 판단과 선택에 달려 있다.
누구는 이 정보를 활용할 것이고, 또 누구는 그냥 지나갈 것이다.
선수의 성공과 목표 성취는 누가 결정하는가?
이 역시 부모에게 있다.
4. 이 책의 내용(구성)은?
4부로 이루어져 있다.
'드리블에 대한 이해 / 드리블 동작 분석 /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전 드리블 / 드리블 연습 방법'이다.
1) 제 1부 드리블에 대한 이해
많고 많은 드리블 이론 중에서
보다 실전적이고(경기에 더 많이, 더 자주 등장하는) 핵심적인 이론 20 가지를 들려주고 있다.
축구 이론을 선수가 알아야 하는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때 '안다'는 건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감독 코치는 필히 이론을 선수에게 깊이,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연습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팀? 한국에 한 팀이라도 있는지 궁금하다. 여러분의 팀은 어떠한가?
그렇지 않고는 절대로 연습해서는 안된다. 이론 모르고(가르치지 않고) 연습하는 좌충우돌?
그건 어두운 밤길을 등불이나 랜턴 없이 걸어서 무작정 걸어가는 무지하고 위태로운 짓이다.
축구 이론 빈곤과 구조적 심층적 통합적 계획적 이론 전달이 없는 것은
한국 축구가 월드 클래스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하고 있는 7가지 원인 중의 하나다.
손흥민?
대한축구협회의 '우수 선수 해외 유학제도'에 선발되어 독일에 가서 돌아오지 않았다.
3명 중 한국에 돌아온 2명은 그 뒤 어떤 수준을 보여 주었는가?
이강인?
초등 입학 전에 이미 가족이 스페인으로 갔다. 왜 한국에서 축구 하지 않고 그 먼 나라 스페인으로 갔나?
김민재?
잘 했지만 이탈리아 나폴리팀에서 축구에 통찰을 얻었다.
선수가 이론 알고 연습하면? 마스터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부산에서 서울 가는 데 자전거 타고 가느냐, KTX타고 가느냐의 차이로 나타난다.
<왕오천축국전>의 저자 혜초가 중국 광저우에서 인도에 가는데 3년 9개월 걸렸다.
인천공항에서 인도 뉴델리까지 여객기로 8시간 40분이면 도착한다.
선수가 축구 이론을 다른 선수나 감독 코치에게 가르칠 수 있으면?
연습 없이도 이미 70% 이상 마스터한거나 다름없다.
몸을 사용하지 않고 머리로만 생각하는 이미지트레이닝(심상트레이닝)만으로
70% 이상의 효과를 거둔다는 학계의 공식 인정과 궤를 같이 한다.
축구 연습과 경기?
축구 이론의 확인에 지나지 않는다.
하루 속히 이걸 선수와 선수 부모 그리고 감독 코치가 깨닫기를 !!!
2) 드리블 동작 분석
한국 선수들의 연습량은 단연 세게 최고 수준이다. 하루 세 탕, 네 탕 뛰는 팀이 즐비하다.
여기서는 선수가 그렇게 오래, 많이 연습하고도 왜 드리블에서 평범한지 그 이유를 알려주고 있다.
동시에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가장 효과적으로, 가장 혁명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드리블을 마스터하는 비결을 알려 주고 있다.
지금은? 거듭 거듭 말하지만 선수가 어제의 자신과 결별해야 하는 시각이다.
현대경영학의 창시자이며 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러커는 이렇게 말했다.
"개인이나 조직이나 국가가 파산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경영을 모르기 때문이다."
"혁신과 마케팅만이 수익을 내고 나머지는 모두 소모되는 비용이다."
3)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전 드리블
드리블 종류는 매우 많다.
거기에다 새로운 드리블이 만들어지고 있다. 남미가 그 진원지다.
선수는 자신만의 전매특허 드리블을 최소 20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상황에 맞게 그 전매특허 드리블을 전광석화 스피드로 실행하면 수비를 압도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경기 중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30 가지 드리블을 알려주고 있다.
이 중 20여 가지를 선택해 자신의 전매특허 드리블로 꽃 피우기를 기대한다.
쉽고 간단하기에 마스터하는 데에 오래 걸리지 않는다. 효과는? 상상 그 이상이다.
가장 빈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드리블이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드리블일수록 더 가치 있는 드리블이다.
4) 드리블 연습 방법
이제 운동장에 나가 연습해보자.
혼자서, 2인 1조로, 3명 이상이 역동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16 가지를 보여 주고 있다.
5. 이 책의 활용 방법(하나의 예시)
1) 결의하기
책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이후 연습으로 책 내용을 나의 경기력으로 만들겠다.
고 3 이전에 세계적인 드리블 스페셜리스트가 되겠다.
2) 책 내용 완전 숙지, 이해
모르고 넘어가서는 안되고, 남에게 가르칠 수 있을 정도로 훤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선수를 감독 코치로 만드는 코칭이 최고의 코칭이다.
" 너희가 언제나 제자인대로 있다면 스승의 은혜를 저버리는 것이다. " : 프리드리히 니체
3) 연습 순서 정하기
1부, 2부, 3부, 4부 순서로 연습하는 게 이치에 맞고 가장 효과적이다.
4) 각 분야별 마스터 시기 정하기 및 완수
예시) 1부 : 2주(월 ~ 금, 매일 90분 투입)
2부 : 4주
3부 : 7주
4부 : 3주
5) 피드백으로 완성도 계속 높여 가기
6. 책 구입 방법
1) 구입 의사를 저자의 휴대폰( HP 010. 3776. 5935 )에 문자 주기(구입 권 수, 성명, 주소, 포함)
2) 저자가 휴대폰으로 계좌번호 문자 보냄
3) 구입 희망자가 입금 후 저자에게 문자 보내기
4) 저자가 발송 후 발송 완료 문자 보냄으로 완료
5) 책 가격(구입가) : 택배비 무료
(1) 1권 : 1만 원(정가는 16,000 원)
(2) 2권 : 1만 6,000 원
(3) 3권 : 2만 1,000 원
(4) 4권 이상 단체 주문 : 서로 의논하여 결정
7. 자자 소개
축구를 조금씩 공부하는 사람이다. 독서도 매일 몇 분씩 하고 있다.
저서로 11권의 축구 전문서가 있다. 이 중 6권이 시중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아래와 같다.
<축구코칭론>(두남) / <슈팅>(두남) / <3시간만에 배우는 프로 축구선수 육성 비결>(사람들) /
<헤딩>(사람들) / <1등 축구팀을 만드는 비결>(사람들) / <K리그 구단 경영, 어떻게 하지> (사람들)이다.
한국 축구 역사 143년 이래 축구전문서를 가장 많이 출간했으며,
한국 축구계에서 고교 선수를 3년 안에 월드 클래스로 육성할 수 있는 2명 중의 한 사람이다.
선수 지도, 팀(프로구단 포함) 경영, 감독 코치의 지도력 배가, 축구 제도 혁신 등에서
이미 세계 경쟁에 들어가 있다.
한국 축구를 세계 축구의 표준으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이미 만들었으나
활용할 기회를 얻지 못해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
선수와 학부모의 그 극심한 부담을 근원부터 해소하려는 마음 가득하나......
축구계에도 인맥 카르텔이 너무 높다.
혁신에 실패하면 바로 추락하는 기업이기에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기업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그 결과로 선수와 그 부모의 고통이 멈추지 않고, 오히려 커져 가고 있어 사회적 문제다.
세상에는 드물게 일당천이 있고, 그 위에 만인적이 있으며, 최고의 경지에 시스템 창조자가 있다.
일례로, 인류는 '전기 시스템'을 만든 마이클 페러데이의 수고로 이렇게 편리하게 생활하고 있다.
여객기 탑승자는 '라이트 형제'의 일화를 알고 있을까?
이 글 읽는 모두가
날마다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힘써 노력하여 이루어 내는 복된 인생 만들기를 축원드린다.
8. 홍보
사람은 크게 책, 인터넷,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다.
가장 뛰어난 평생교육 수단이다.
이 중 사람이 가장 강력하다. 문제는 그런 전문가를 쉽게 만날 수 없다는 것이다.
축구에서 저자와 상담할 수 있다.
저자 휴대폰( HP 010. 3776. 5935)으로 신청하면 된다.
1) 축구 선수와 부모의 축구 상담을 환영한다.
경기력 향상, 부상과 재활, 보다 빠르게 프로 축구 선수 되기, 스포츠 멘탈, 진로,
개인 시간 활용 방법, 독서와 학업, 음식과 체력, 최적의 영양제 선택 등등 많이 있다.
책 속의 밝은 길은 독자의 것이 되고,
축구 상담은 시행 착오를 줄이거나 없게 하고, 성공 가능성을 성큼 높인다.
"역사에서와 마찬가지로 인생에서도 성공은 중요하다." : 핸드릭 반 룬
2) 감독 코치 상담 가능
현저하게 탁월한 평생교육 수단 가지기, 팀 경영 능력 성큼 높이기, 최고 최선의 코칭 철학 소유하기,
세계적인 지도력 소유하기 등등 계속 도약하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진정으로 가르치는 자는 결코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지도자는 끊임없이 지식과 경험을 축적, 이들을 연결하고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이게 경쟁력이다. 경쟁 우위를 이루어낼 때 자신의 철학대로 팀을 운영할 수 있고, 계속 성과를 낼 수 있다.
3) K리그 프로구단의 전반적인 컨설팅 환영
이미 <K리그 구단 경영, 어떻게 하지?>를 상재한 저자는
1983년 출범 이래 한 번도 흑자를 내지 못한 K리그 구단 경영 전반에
혁명을 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