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붕대투혼은 어디가고 울보위원장만 보이네ㅎ
스포츠인들이 국회의원앞에 있는 모습이 썩 보기좋지는
않다. 클린스만 선임과정에서 솔샤르감독이 후보로 있었다는 정몽규의말 나는 처음 들었다.솔샤르 였으면 좋았을텐데 안정환과 서로 대화하며 솔사르가 미드필더가 아니라 공격수라 대답하면 안정환이 머라 답할지 궁금하다.ㅎ
쟁점은 공정한가인데 .. 바그너와 홍명보 중에서 홍명보를 뽑은건 문제가없다고봄 ..문제는 리그중인 감독을 후보에
올린게문제이고 둘중에 한명을 뽑는게 결정권자의 몫이라면 결정권자의 주관이들어간거고 그주관도 절차에 전혀 하자는 아니라봄 사람에 대한평가 역량에 대한 평가는 주관이 들어갈수밖에 없다고봄 ..
솔직히 절차상에선 문제될건 없다고봄
다만 이나라 축협 일처리나 과정에서 무능하지 않나그런생각이듬..
고생한 정해성이나 이임생이나 맘고생한게 눈에보임.
그들은 죄가없음 모르니깐 시스템이 문제든가? 아님 팬들의 눈높이가 과하든가..
둘다 문제라봄 유튜브가 너무 이상만 말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듬 ㅎ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