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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토크

거스포옛과 바그너

작성자려휴|작성시간24.09.26|조회수69 목록 댓글 0

그들의 평가가 기사에 쓰여졌다.평가는 치명적인것이다. 좋든 싫든 그들에게 맡기고 외부로 새어나가는건 행정미스가 아닌가싶다.

국민들 아니 축팬들의 알권리는 합당한가??

기자들이 그들의 평가에 대한 기록들을 알리는건 평가받는

감독들에겐 괜찮은걸까???

몽규는 그들을 존중해주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걸 밝힐수는 없다고했다.

모든걸 밝혀야하는게 최우선인게 맞다면 그게 정답이라면

할말없지만 과연 맞는걸까??

난 아닌것 같다.몽규는 악이니깐 그가 하는말은 틀렸다.

이건 아닌것 같다. 몽규나 명보를 그들만의 세상에 갇혀있다고 하는데 유튜브만보며 즐기는 축팬들 또한 그들만의 세상에 빠진건 아닌지 생각해볼 문제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청문회에 관심이 없고 과정에도 관심이 없다. 

그들을 열사라 하고 영웅이라 하는게 맞는지 .. 

시간이 흘렀을때 촌극이 될수도 있음을 생각해봐야할 문제다. 기자들과 유튜버들이 같은 소리를 내는건  기자들 스스로가  주도권을 유튜버들에게 준 꼴인데 부끄럽거나 자부심이 없는지 .. 그 부분도 의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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