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대표팀에서 리그중인 감독을 빼올수없는 조항이 생겼습니다.이로써 케이리그의 중요도가 올라갔다고 볼수 있게되었지만 갑작스런 소방수투입은 폭이 좁아지게 되었습니다.과거 최강희 감독님이 위기의 대표팀을 구원해 주셨고요
이번 홍명보도 결국 외국감독을 선임하지 못해서 리그중인 감독을 선임한거라봅니다. 과연 앞으로 이나라에 유망한 유럽감독이 올수 있을까요??? 그것이 축협의 임무겠죠
클린스만 같은 사람이 아니라..
지금 홍명보 처럼 유럽의 전술가를 코치로 모셔오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도 있겠네요 ㅎ 홍감독이나 과거 신태용의 유럽인 코치 모시기 그런 부분들은 우리에게 좋은 자료가 될수 있겠어요 낼 목욜 쿠웨이트전 기대됩니다. 손흥민 선수 컨디션은 많이 회복한 모습인데 부상없이 마무리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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