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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봄날에는 벌 나비도 많이 모여
꽃과 사랑을 하듯 자주 보이더니만
더워지는 날씨 때문일까요?
정겹게 들리던 새들의 노랫소리도
멀어지는가 봅니다
산과 들에는 자연의 소리는
조용해지고 사람들의 소리만
여기저기서 왁자지껄 하는 소리뿐입니다
요즘은 늘 바쁜 일상이라
취미생활은 물론 나드리조차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구름이 연하게 낀 흐린 날이지만
비라도 주룩주룩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연휴에 쉬면서 커피 한잔하며
마음 열고 가득한 미소와 함께 웃음 짓는
일요일 되세요 작성자 시간열차 작성시간 2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