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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거진 숲속 풀벌레 다투어
    사랑을 부르며 짧은삶 서로가
    애환을 달래는 초가을 하모니
    찬이슬 내리면 일생을 다하는
    매미들 삶처럼 우리의
    젊은날도 언젠가 때가되면
    홀연히 떠난데요.
    사랑할 수 있을 때 미룸이나
    아낌없이 고운사랑 누리세요.
    가을정취 물드는 아름다운
    서정안고 복된나날 이루시길
    사랑으로 응원해요.
    http://Cafe.daum.net/star-yezi
    작성자 시간열차 ( 가수 선예지 ) 작성시간 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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