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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의 가을도 10월의 비와함께
이제는 떠나 가려나 봅니다
늦가을과 초겨울로 공존하는
시월의 끝자락 시린 찬 바람
따라 애잔한 자연 의 풍경
속에서 이별의 아쉬움으로
흩날리우는 낙엽 들이여
겨울새 오는 길 재촉하며
한적한 외진 길목 붉은
감이 대롱 대롱 머지않아
오는 겨울을 환영 하는 날
고독속의 샌치한 잿빛하늘의
아쉬움 속에 오늘도 입맞춤
하는 소슬바람과 만추의 가는
가을께 연보라빛 들국화도
동행하여 주며가을이란
그리움은 내작은 가슴의 성
안에 사계절의 색깔 고운
사랑의 식물원 으로 곱게
단장을 하고오색 빛 단풍향
짙음에낙엽 지는 시월의 끝자락을
마음껏 품어 봅니다~
벗님 의 오늘도 건강 챙기시면서 좋은하루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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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해볼까나 정말 그래 해보자 작성자 시간열차 ( 가수 선예지 ) 작성시간 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