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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말이지만 아침저녁 부는
    바람으로 이제 계절은 가을이 깊숙이
    스며들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아쉬운 여름은 내년을 기약하고 하늘하늘
    피어나는 가녀린 코스모스 한 송이 같은
    가을을 반가이 맞이해 봅니다
    올가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작성자 박 독일병정 작성시간 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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