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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과 고민이 많은 이 날
    찾아왔습니다

    박지성이 맨유로 이적 후
    패널티킥을 유도했던 그때
    이 카페에서
    열심히 댓달며 축하했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그렇게 박지성 이후
    홀연히 사라졌다가
    삶의 무게에 병들고 지쳐

    문득 이렇게 카페가 생각나
    찾아왔습니다

    금의환향하고 싶었는데
    노쇠한 몸 이끌고
    이렇게 왔네요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작성자 동이족 작성시간 20.08.02
  • 답글 반갑습니다 작성자 피갈마 작성시간 20.08.08
  • 답글 반갑습니다 ^^ 작성자 No_21 작성시간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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