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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미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차한잔 사이에두고
    속내를 털어놓거나..
    때론 침묵으로 일관 하여도
    부담스럽지 않은존재..
    바로 친구가 아닐런지요
    함깨하면 할수록 포근함,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래오래 기억할수있는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작성자 천생연분 작성시간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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