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32세 센터백' 보아텡 FA로 노린다...아스널-첼시와 경쟁
토트넘이 베테랑 수비수 제롬 보아텡(32, 바이에른 뮌헨) 영입에 도전한다.
독일 매체 '빌트'는 "바이에른 뮌헨이 보아텡에게 재계약을 제안하지 않았다. 따라서 보아텡은 올 시즌을 끝으로 뮌헨을 떠날 것이다. 이제부터 유럽 모든 구단들은 보아텡에게 접근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유력한 행선지는 잉글랜드로 점쳐진다. 이 매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아스널, 첼시가 보아텡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그중 토트넘은 얀 베르통언이 최근 벤피카로 이적했고, 영입생 조 로돈은 아직 토트넘에 합류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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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0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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