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네이마르와 2027년까지 간다…음바페도 남을까?
네이마르(28)는 붙잡았다. 이젠 킬리안 음바페(22) 차례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3일(한국 시간) "PSG(파리생제르맹)는 네이마르와 연장 계약하기로 결정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다. 그동안 PSG는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율리안 드랙슬러, 앙헬 디 마리아 등 주요 선수들의 재계약에 힘써왔다. 그 결과 네이마르를 5년 더 팀에 머물게 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직 PSG와 네이마르가 공식적인 협상을 벌인 건 아니다. 하지만 양측 모두 재계약 의사가 분명한 만큼 몇 주 이내에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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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7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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