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대접 확실하네" 토트넘 레비 회장,
SON 조기 복귀 위해 전세기를 보냈다
토트넘 구단이 소속팀 에이스 손흥민(28)의 조기 복귀를 위해 전세기를 보냈다. 한 명의 선수를 위한 매우 특별한 배려였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의 조치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손흥민은 17일 카타르전을 마치고 현지시각으로 오후 6시30분에 바로 전세기를 타고 영국 런던으로 돌아갔다.
(이어서 보기↓)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660121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