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자각한 케파, 주급 삭감해 1월 임대 이적 준비
현실을 인정한 케파 아리사발라가, 임대 이적 허락할 듯.
영국 매체 '더선'은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1월 이적 시장에서 임대 이적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골키퍼 케파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구설에만 올라 팀의 신뢰를 잃었다. 특히,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부임한 후 입지가 완전히 좁아졌다. ... (이어서 보기↓)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66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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