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기자 "손흥민, 재검 받아야 토트넘 합류 가능"…
황희찬 등 국대 무더기 확진 여파
황희찬의 코로나 추가 확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A대표팀 선수/스탭들의 추가 확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황희찬은 카타르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비말을 통해 감염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성상 이날 함께 뛰고 접촉이 있었던 선수들의 추가 감염 우려가 높아지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의 토트넘 출입기자 댄 킬패트릭은 손흥민이 토트넘 팀 훈련에 합류하기 전 코로나19 진단을 다시 받게 될 것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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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36&aid=000004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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