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리뷰] SON 다시 득점 2위, 칼버트-르윈 풀럼전 멀티골로 선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하루도 채 안 되어 득점 선두를 내줬다.
에버턴은 22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브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16점을 기록하며 7위에서 5위로 순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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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버트-르윈은 이날 멀티골로 올 시즌 리그 10호골로 득점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손흥민은 맨체스터 시티전 골과 함께 9골로 단독 선두에 올랐지만, 칼버트-르윈이 풀럼전 활약으로 손흥민을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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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4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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