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도 FIFA21 문제 지적..."즐라탄, FIFPro가 뭐야? 조사해야"
가레스 베일(토트넘 홋스퍼)도 FIFA21 게임 초상권 문제를 지적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는 24일(한국시간)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대체 누가 내이름과 얼굴이 EA스포츠 FIFA게임에 사용되도록 허가했는가?"라고 EA스포츠가 제작한 축구 게임 FIFA21의 초상권 사용 문제를 지적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국제축구연맹(FIFA)와 FIFPro(국제축구선수협회)를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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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도 이브라히모비치를 지지했다. 그 역시 자신의 SNS에 이브라히모비치를 태그하면서 "흥미롭다. FIFPro가 무엇인가?"고 말하며 '#TimeToInvestigate'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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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4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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