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WE 레슬매니아 41 백스테이지 뉴스 모음
다음은 파이트풀 셀렉트가 보도한 WWE 레슬매니아 41 관련 백스테이지 소식 모음입니다.
- 더 락은 레슬매니아 41 2일차를 앞두고 하와이 마우이에서 운전 중 촬영한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해, 이번 레슬매니아에 불참할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 WWE는 코디 로즈가 스맥다운 출연 중 야유를 포함한 엇갈린 반응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한 내부 관계자는 "어떤 반응이 나오더라도 유연하게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 WWE는 레슬매니아 당일까지 랜디 오턴의 상대를 내부 진행표에조차 기재하지 않는 등 철저히 비밀을 유지했습니다. 이 같은 방식은 주로 깜짝 등장이나 중요한 스토리 전개가 있을 때 사용됩니다.
- WWE는 케빈 오웬스가 출전할 수 없다는 발표 직후 조 헨드리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합니다. 비록 TNA와 계약 중이었지만, 헨드리는 WWE의 거대한 무대에 등장할 수 있는 협상을 성사시켰으며, 이는 빠르고 비밀리에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 레슬매니아 41 양일간의 언론석은 양쪽 모두 만석이었고, 초대권은 극히 제한적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이는 이번 행사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 올해는 무대 근처에 ‘라스베가스 스타일’의 VIP 테이블 좌석이 특별히 마련되어 일부 팬들에게 더욱 프리미엄한 관람 환경이 제공됐습니다.
- TNA 소속 크리스 베이는 WWE 챔피언 코디 로즈의 초청으로 백스테이지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추측이 온라인상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 새미 제인은 레슬매니아 주말 백스테이지에 있었지만 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았습니다.
- 데미안 프리스트는 경기 후 타인의 도움을 받아 백스테이지로 이동했습니다. 부상의 정확한 정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상당한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WWE는 푸에르토리코 단체인 WWC와의 협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WC는 칼리토의 아버지 카를로스 콜론이 공동 설립한 단체입니다.
- 인디 레슬러 닉시 XS는 베일리 관련 연출 장면에서 의료진 역할로 등장했습니다.
- 전 AEW 스타 대니 라임라이트는 샬롯 플레어의 입장 장면에서 예고 없이 깜짝 등장했습니다. 그는 최근 연기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레슬매니아 관련 행사에 불참한 렉스 루거는 토요일 라스베가스에서 친구들과 만나 시간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행사 불참 이유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MMA 전설 조쉬 바넷은 레슬매니아 41 1일차 관중석에서 포착되었습니다.
2. 오스틴, ATV 사고로 여성 팬 넘어져... WWE 사장 닉 칸이 직접 상황 확인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은 레슬매니아 41 2일차에 깜짝 등장해 공식 관중 수를 발표했습니다. 오스틴은 2일차에 총 63,226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이틀간 누적 관중 수는 124,69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스틴은 링사이드에서 ATV를 몰던 중 바리케이드에 부딪히는 실수를 범했고, 이 사고로 여성 팬 한 명이 넘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에 WWE 사장 닉 칸이 직접 해당 팬의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3. 티파니 스트래턴, 경기 중 치아 부상 추측... SNS에서 루머 일축
WWE 우먼스 챔피언 티파니 스트래턴은 라스베가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슬매니아 41 1일 차 경기에서 샬롯 플레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타이틀을 방어했습니다. 경기 직후, 몇몇 팬들은 경기 도중 티파니 스트래턴이 치아를 다쳤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그녀가 경기가 끝난 뒤 입을 만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치아가 깨졌거나 빠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SNS를 통해 확산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스트래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분, 제 치아 다 멀쩡해요”라는 멘트로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4. 레이 미스테리오가 실제 부상으로 레슬매니아 41에 결장
레슬링 옵저버 라디오의 데이브 멜처는 지난주 WWE 스맥다운에서 레이 미스테리오가 사타구니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그는 미스테리오가 처음에는 레슬매니아 출전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지만, 의료진의 진단 결과 출전이 어렵다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부상은 미스테리오가 레슬매니아 41에서 중요한 싱글 매치를 앞두고 있었던 상황에서 발생해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가 얼마나 오랫동안 링을 떠나 있게 될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5. 트리플 H, AAA 인수 목적 설명: 루차 리브레의 성장과 문화적 영향력
WWE 콘텐츠 총괄 책임자 트리플 H는 지난 토요일, 레슬매니아 41 1일차 쇼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AAA 인수 목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루차 리브레의 성장입니다. 그것은 남미, 중미, 그리고 멕시코 전역에서 큰 문화적 영향력을 지닌 장르예요. 미국에서도 특히 로스앤젤레스나 남부 캘리포니아처럼 히스패닉 커뮤니티가 큰 지역에서는 루차 리브레의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 최근 뉴욕 타임즈에서도 루차 리브레의 힘과 의미에 대해 조명한 기사가 있었죠. 이번 인수의 의도는 AAA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그 문화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며, 더 많은 기회를 열어주는 데 있습니다. NXT도 작은 브랜드로 시작해 지금의 위상까지 올라왔죠. 숀 마이클스도 어제 말했듯이, 지금의 레슬매니아 무대를 채운 대부분의 슈퍼스타들이 NXT 출신입니다. AAA 역시 그와 같은 성장 경로를 밟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6. ‘WWE Unreal’, 넷플릭스와 WWE의 파트너십 첫 프로젝트로 올여름 공개
일요일 밤 열린 레슬매니아 41 방송 중, WWE 해설자 마이클 콜은 신규 다큐 시리즈 ‘WWE Unreal’이 올여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리즈는 WWE의 창작 과정을 집중 조명하며, 작가 회의실 등 팬들에게는 좀처럼 공개되지 않는 WWE 내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을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발표된 WWE와 넷플릭스 간 다년간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초기에 논의될 당시부터 F1 다큐멘터리 ‘Drive to Survive’처럼 스포츠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포맷을 참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WE Unreal’의 구체적인 회차 수나 출연 인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넷플릭스의 기존 스포츠 다큐 시리즈들이 보통 시즌당 7~10편으로 구성된 만큼, 이번 시리즈도 비슷한 형식으로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7. AJ 스타일스, TNA 명예의 전당 헌액 제안 거절 이유 밝혀
AJ 스타일스는 최근 파나틱스 라이브 사인회 인터뷰에서 TNA 명예의 전당 헌액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아직 현역 선수로서 활동 중인 상황에서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으며, 공식적으로 은퇴한 이후에 그런 제안을 받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8. WWE 레슬매니아 41 1일차 경기 프로듀서 공개
파이트풀 셀렉트는 WWE 레슬매니아 41 1일 차의 경기를 맡은 프로듀서 리스트를 다음과 같이 공개했습니다:
-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군터(c) vs. 제이 우소 (프로듀서: 바비 루드)
- 월드 태그팀 챔피언쉽: 더 워 레이더스(c) vs. 더 뉴 데이 (프로듀서: 크리스 팍, 애덤 피어스)
- 제이드 카길 vs. 나오미 (프로듀서: 제이슨 조던, 피티 윌리엄스)
-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쉽: LA 나이트(c) vs. 제이콥 파투 (프로듀서: 셰인 헬름스, 케니 다익스트라)
- 레이 피닉스 vs. 엘 그란데 아메리카노 (프로듀서: 숀 디바리)
- WWE 우먼스 챔피언십: 티파니 스트래턴(c) vs. 샬롯 플레어 (프로듀서: TJ 윌슨, WWE 몰리 할리)
- 세스 롤린스 vs. CM 펑크 vs. 로만 레인즈 (프로듀서: 마이클 "P.S." 헤이즈, 제이미 노블)
9. WWE, 2025 슬래미 어워즈 수상자 공식 발표
WWE 레슬매니아 41 둘째 날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WWE는 2025년 슬래미 어워즈 수상자 명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상은 WWE 유니버스 팬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지난 1년간 프로레슬링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 경기, 순간들을 기념하는 자리입니다. 다음은 올해 팬 투표로 선정된 슬래미 어워즈 수상자 전원 명단입니다:
- 올해의 남자 슈퍼스타: 코디 로즈
- 올해의 여자 슈퍼스타: 리브 모건
- 올해의 태그팀: 제이드 카길 & 비앙카 벨에어
- 올해의 경기 (공동 수상): 코디 로즈 vs. 로만 레인즈 – 레슬매니아 XL / 드류 맥킨타이어 vs. CM 펑크 – ‘배드 블러드 2024’, 헬 인 어 셀 경기
- 올해의 팀/진영: 더 OG 블러드라인
- 올해의 NXT 슈퍼스타: 록센 페레즈
- 올해의 신예 슈퍼스타: 스테파니 바케르
- 올해의 악역: 리브 모건 & 도미닉 미스테리오
- 올해 가장 아우라 넘친 슈퍼스타: 제이 우소
- 올해의 충격 순간 (WTF 모먼트): 와이어트 식스의 데뷔
- 올해의 충격 반전 (OMG 모먼트): 존 시나, 코디 로즈를 배신
- 올해의 소셜미디어 스타: 드류 맥킨타이어
- 올해의 라이벌전: CM 펑크 vs. 드류 맥킨타이어
* 이미지 출처: WWE
[레슬매니악닷컴 광고] WWE 얼티밋 에디션 25 시리즈 액션 피규어가 발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부커락 작성시간 25.04.21 일방적인 wwe(오스틴)측의 과실이었기때문에
대충 심판이나 스텝이가서 확인하는것보단
단체의 보스가 집적나가서 체크한것만으로도
그만큼의 진심과 wwe가 팬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수있었기때문에 오스틴의 바리케이드
대처는 정말 잘한일임
-
작성자HBKShawnMichaels, 작성시간 25.04.21 브록레스너가 오스틴에게 뺏은 ATV를 더 잘 몰고 다녔었던 옛 장면이 떠오르네요ㅋㅋ
-
작성자R.I.P. 작성시간 25.04.22 WWE가 AAA를 인수한 것 뿐만 아니라 타 단체와의 협업도 계속될 것 같네요
-
작성자Cult of Personality 작성시간 25.04.22 내부 다큐는 안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안그래도 요새 너무 리얼해져서 선수들 기믹도 전혀 집중 안되고, 그냥 유행어 따라서 때창만 하는 추세인데,, 각본회의 같은걸 보여주면 더 가짜라는게 부각될듯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