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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미스터 이구아나, 제이콥 파투, 스테파니 바케르, 브론 브레이커 外

작성자Korean Bad Ass|작성시간25.06.10|조회수580 목록 댓글 2

 

 

 

-파이트풀 셀렉트에 따르면 미스터 이구아나의 관중들의 반응 및 퍼포먼스에 크게 만족한 WWE 관계자들은 향 후 NXT 링에 데뷔시킬 계획도 있다고 합니다.  

 

-PW 인사이더에 따르면 WWE & AAA 월드 콜라이드에서 미스터 이구아나의 경기 및 퍼포먼스에 만족해 WWE가 그의 관련된 상품 제작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WON의 데이브 멜저는 제이콥 파투는 이제 선역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솔로 시코아 & JC 마테오는 악역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림프 비즈킷의 리드보컬 프레드 더스트가 WWE 슈퍼스타 브론 브레이커의 등장곡을 제작한다고 합니다.

 

-어느 한 팬이 SNS에 세스 롤린스의 머니 인 더 뱅크 우승을 비판하면서 데미안 프리스트나 제이 우소가 월드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면 LA 나이트도 충분히 자격이 있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LA 나이트는 2023년, 2024년, 올해까지 모두 출전했지만 WWE는 계속 무시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위원트알트루스'처럼 '위원트LA나이트' 운동이 퍼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스테파니 바케르가 자신의 SNS에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24시간도 안 된 채 스맥다운과 월드 콜라이드, 머니 인 더 뱅크까지 3경기를 소화한 후기를 남겼는데 여전히 자신은 에너지가 넘친다고 언급했습니다. 비록 부상은 없지만 사다리 매치 고통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PW 인사이더에 따르면 알-트루스의 머니 인 더 뱅크 깜짝 복귀에 앞서 적어도 몇몇은 트레비스 스캇이 난입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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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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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ult of Personality | 작성시간 25.06.10 LA나이트는 이제 슬슬 단물이 빠지는것 같아서,, 미들급 챔피언도 힘들어 보이네요.. ㅜ
  • 작성자Devil | 작성시간 25.06.10 이구아나 진짜 눈에 띄던데 자주 보고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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