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리야 드라구노프, 382일 만의 복귀전서 새미 제인 제압
바디슬램+는 일리야 드라구노프의 WWE 복귀가 당초 9월로 예정돼 있었으나, 일정이 몇 주가량 늦춰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원래 RAW 소속으로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스맥다운 브랜드에 변화를 주기 위한 내부 결정에 따라 소속이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드라구노프는 지난주 복귀전에서 새미 제인을 꺾고, US 챔피언에 등극하며 스맥다운 로스터에 공식 합류했습니다. 또한 이번 타이틀전은 새미 제인의 개인적인 요청으로 성사된 경기로, 드라구노프에게는 복귀 직후 찾아온 예상치 못한 기회였다고 합니다.
2. 세스 롤린스, 어깨 수술 확정… 레슬매니아 42 복귀는 ‘불투명’
레슬링 옵저버 라디오의 데이브 멜처는 세스 롤린스가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 것이 확정됐으며, 회복 기간은 아직 불확실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수술은 100% 확실합니다. 어깨를 열어봐야 손상 정도를 알 수 있고, 그때 복귀 시점을 판단할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멜처는 손상의 정도에 따라 롤린스가 내년 레슬매니아 42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롤린스의 부상으로 WWE는 주요 계획을 수정했으며, WWE는 내일 RAW에서 공석이 된 챔피언쉽에 대한 대체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3. 제이콥 파투, 부상 아닌 치과 시술로 잠정 하차… 조기 복귀 전망
PW 인사이더는 제이콥 파투의 WWE TV 잠정 하차가 심각한 부상이 아닌 치과 시술 때문이며, 아직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내부에서는 전반적으로 낙관적인 분위기 속에 예상보다 빠른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파투는 지난주 WWE 스맥다운 방송에서 백스테이지 부상 각본을 통해 스토리상 잠시 하차한 상태입니다.
4. WWE RAW, 2025년 겨울부터 방송 시간 변경 가능성
파이트풀 셀렉트는 WWE가 2025년 12월과 2026년 1월 일부 RAW 에피소드의 방송 시간을 오후 7시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NFL 시즌과의 중계 시간 충돌을 피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으며, RAW가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되면서 WWE가 방송 시간 운영에 더 큰 유연성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이나 시행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5. WWE, ID 프로그램 축소 검토 중에도 신규 영입 지속
파이트풀 셀렉트의 션 로스 샙은 WWE가 ID 프로그램의 규모를 일부 축소할 가능성은 있지만, 여전히 신규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향후 발전 계획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WWE가 ID 타이틀과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WWE는 2024년 6월 넥스트 인 라인(NIL)과 연계한 프로젝트로 ID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인디 레슬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WWE 정식 계약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6. 웨스 리, 아무 잘못 없이 방출… 내부에서도 가장 의외 평가
파이트풀 셀렉트의 션 로스 샙은 웨스 리의 WWE 방출이 징계나 문제 행위와는 전혀 무관하며, 그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이번 방출이 최근 인원 조정 중 가장 의외로 받아들여졌다고 전하며 “웨스 리는 WWE 밖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7. 리키쉬,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로 수술… 모든 일정 취소
PW 인사이더는 리키쉬가 최근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로 수술을 받았으며, 회복을 위해 예정돼 있던 모든 이벤트 일정을 취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우소즈와 솔로 시코아의 아버지이자, 최근 ‘라자 잭슨 사건’으로 논란이 된 녹스 프로 레슬링 아카데미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합니다.
8. 브릿 베이커, AEW 쇼 불참·SNS 정리… WWE 이적설 ‘급부상’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의 데이브 멜처는 브릿 베이커가 고향에서 열린 AEW 다이너마이트 5주년 특집 쇼에 불참한 것이 AEW 내에서 더 이상 활용되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AEW 내부에서도 베이커의 WWE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며, “그녀가 WWE로 간다면 초반에는 좋은 반응을 얻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스타일 차이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베이커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서 AEW 관련 문구를 모두 삭제했습니다.
9. 사모아 조: ‘이기적이어야 성공한다’는 말은 터무니없어
사모아 조는 CBSSports.com과의 인터뷰에서 레슬링에서 성공하려면 이기적이어야 한다는 통념을 부정하며, 그런 사고방식이 업계를 해치는 잘못된 믿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레슬링에서는 돈을 벌거나 친구를 사귀거나 둘 중 하나만 가능하다는 말은 터무니없는 소리다. 나는 돈도 벌었고 친구도 많이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기적인 태도는 단기적으론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결국 개인과 회사 모두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과거 업계 붕괴를 겪은 경험이 자신을 더 책임감 있게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10.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팟캐스트 복귀 예고?
스티브 오스틴은 최근 한 팬이 인스타그램에서 “새 팟캐스트를 다시 시작할 계획이 있느냐?”고 묻자, 짧게 “몇 주만 기다려요”라고 답했습니다. 그가 2022년을 끝으로 중단된 브로큰 스컬 세션스를 재개하려는 것인지, 2018년 이후 업데이트가 없는 스티브 오스틴 쇼를 의미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오랜 침묵 끝에 ‘스톤 콜드’의 팟캐스트 복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1. AJ 스타일스, 도쿄에서 일본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
AJ 스타일스가 지난 10월 18일(토) 도쿄 료고쿠 스모홀에서 열린 WWE 일본 투어에서 일본 무대에서의 고별인사를 전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WWE 로스터의 여러 선수들이 링으로 올라와 스타일스를 기리며 그의 오랜 커리어를 축하했습니다. 스타일스는 나카무라 신스케의 통역을 통해 일본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마지막에는 에이바와 CM 펑크가 그의 어깨를 들어 올리는 장면으로 감동적인 세리머니가 마무리됐습니다. (페이스북 포토)
12. WWE 일본 투어 후 나카무라 신스케, 은퇴 가능성 시사
나카무라 신스케는 WWE 일본 투어를 마친 뒤 SNS에 “일본은 정말 특별한 곳입니다. 우리 레슬러들에게 모든 것을 바칠 가치가 있는 장소죠. 존 시나, AJ 스타일스가 링을 떠나는 걸 보면 나도 그 시점이 멀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나는 여전히 버티고 있고, 여전히 싸우고 있습니다. 내일이 어떤 날이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오늘만큼은 모든 것을 다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은퇴가 머지않았음을 암시했습니다.
13. 펑크·리플리·로드리게스, 일본 투어서 특별한 ‘우정 타투’ 새겨
CM 펑크, 리아 리플리, 라켈 로드리게스가 지난 주말 WWE 일본 투어를 기념해 ‘우정 타투’를 새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세 사람은 각각 SNS에 타투 사진을 올리며 특별한 추억을 공유했고, 팬들은 세 선수의 우정과 팀워크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리아 리플리는 일본 투어 경기 중 코뼈 골절로 추정되는 부상을 입었지만, 공연이 끝난 뒤 링으로 다시 등장해 동료들과 AJ 스타일스의 일본 고별 인사를 함께 지켜봤습니다. (페이스북 포토)
14. 리 로렐, 드라구노프 복귀 축하 SNS 게시물로 팬들 관심 집중
한국계 레슬러이자 WWE 이볼브 출신 리 로렐(진 탈라)은 일리야 드라구노프의 스맥다운 복귀를 축하하며, 최근 드라구노프와 함께한 저녁 자리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이 게시글이 화제가 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포토)
15. 사라야, 스맥다운 피켓 논란 언급… ‘여전히 팬들의 사랑 느낀다’
지난주 WWE 스맥다운 방송 중 관중석에서 ‘Paige Come Home’ 피켓이 포착됐으며, 방송 도중 스태프에 의해 압수되는 장면이 온라인에 공개됐습니다. 해당 영상이 SNS에서 확산되자 한 팬이 트위터(X)를 통해 사라야에게 이를 언급했고, 사라야는 “저 때문에 누군가 곤란해지길 바라지 않아요. 그래도 사랑을 보여줘서 정말 고마워요! 여전히 레슬링 세계에서 이렇게 많은 지지를 받는 게 놀랍고, 제게는 정말 큰 의미예요.”라고 답했습니다. (트위터 비디오)
* 이미지 출처: WWE
[레슬매니악닷컴 광고] WWE 정품 후드티/후드집업 신상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