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WE 로얄 럼블 2026 앞두고 주요 스타들 사우디 투어 명단 포함
레슬보트 라디오는 최근 WWE TV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랜디 오턴, 브록 레스너, LA 나이트, 채드 게이블, 티파니 스트래튼, 제이콥 파투, 도미닉 미스테리오 등이 로얄 럼블 2026이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 투어 명단에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이는 로얄 럼블 매치 출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일부는 경기에 나서지 않거나 현장 대기 형태로 활용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2026년 첫 스맥다운 깜짝 전개… 맷 카도나·랜디 오턴 동반 복귀
맷 카도나가 오늘 열린 2026년 새해 첫 WWE 스맥다운에 깜짝 등장해 프리티 데들리의 킷 윌슨을 러프 라이더로 제압하며 WWE TV에 정식 복귀했습니다. 경기 중 마이클 콜은 스맥다운 단장 닉 알디스로부터 전해 들은 소식이라며, 카도나가 스맥다운 메인 로스터 소속으로 WWE와 계약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한편 랜디 오턴 역시 이날 스맥다운 오프닝에서 복귀해 더 미즈에게 RKO를 작렬했습니다.
3. 리브 모건, 2026년 여성부 로얄 럼블 우승 유력 후보로 부상
레슬보트 라디오는 WWE 내부에서 리브 모건을 중심으로 한 레슬매니아 42 대형 구상이 진행 중이며, 그녀를 여성 디비전의 핵심 인물로 세우려는 기류가 강하다고 보도했습니다. 모건은 2026년 여성부 로얄 럼블 우승 유력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으며, WWE는 우먼스 월드 챔피언 스테파니 바케르와의 장기 스토리라인까지 염두에 두고 향후 전개 방향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 콜비 코리노, NWA 계약 만료로 FA 전환… WWE·AEW 관심 포착
파이트풀 셀렉트는 콜비 코리노가 NWA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올해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바디슬램넷은 WWE와 AEW 양측이 이미 29세의 코리노를 두고 계약 가능 여부를 문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콜비 코리노는 ECW 월드 챔피언 출신 스티브 코리노의 아들로, 현재 스티브 코리노가 WWE NXT에서 트레이너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점도 꾸준히 WWE 합류설이 제기돼 온 이유입니다.
5. 파이트풀 “츠지 요타, AEW와의 관계에 대한 부정적 인식 꾸준”
파이트풀 셀렉트는 최근 츠지 요타가 인터뷰에서 “나는 AEW를 좋아하지 않는다. 솔직히 현재와 같은 관계라면 인연을 끊고 싶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신일본 프로레슬링 내부에서는 이를 캐릭터 설정이 아닌 그의 실제 생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츠지는 최근 몇 년간 AEW와의 관계에 대해 비교적 솔직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밝혀온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6. 넷플릭스 1주년 기념 RAW, ‘기묘한 이야기’ 콘셉트로 브랜딩
다음 주 1월 5일(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리는 WWE RAW는 넷플릭스 방송 1주년을 기념한 특별 에피소드로, 공식적으로 기묘한 이야기 스타일 테마로 브랜딩됩니다. WWE는 현장 관중들에게 기묘한 이야기 콘셉트 복장 착용을 독려하며, 드라마 분위기와 WWE 연출을 결합한 테마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7. 존 시나 “2025년의 모든 순간 소중히 기억하겠다”
존 시나는 자신의 트위터(X)를 통해 새해를 맞아 팬들과 프로레슬링 커뮤니티를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는 은퇴투어가 있었던 2025년의 수많은 순간들을 소중히 기억하겠다고 밝히며, 전 세계의 팬들, 동료들, 비평가들,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바쳤다”며 지난 한 해에 대한 깊은 소회를 전했습니다.
8. 샬럿 플레어 “할리우드 진출 목표”… 슈퍼히어로·빌런 연기 희망
샬럿 플레어는 최근 클러치 포인츠와의 인터뷰에서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목표와 야망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적절한 역할을 기다리고 있으며, 특정 역할을 배제하지는 않지만 이상적인 시나리오로는 슈퍼히어로나 빌런 캐릭터 연기를 꼽았습니다.
* 이미지 출처: WWE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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