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J 스타일스, “WWE의 돈을 선택했다”는 팬 발언에 직격 반응
AJ 스타일스는 지난해 10월 크라운 주얼에서 존 시나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2026년 은퇴 계획을 직접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 한 팬이 SNS를 통해 AJ 스타일스와 사모아 조의 마지막 맞대결을 보고 싶다고 언급하자, 다른 팬이 “그는 WWE의 돈을 선택했다”며 AEW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했어야 한다는 취지의 댓글을 남겼고, 이에 스타일스는 “내가 본 가장 멍청한 발언에 100점을 주겠다”고 반응했습니다.
2. 애덤 피어스의 의미심장한 문구, 제리코 복귀설에 불 지피나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의 데이브 멜처는 크리스 제리코의 WWE 조기 복귀설이 확정된 소식이라기보다는 ‘기대감’에 가깝다고 보도했습니다. 관련 소문을 전면 부인한 인사는 없었지만, 일부 WWE 관계자들로부터는 “현재 떠도는 이야기를 그대로 믿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으며, 과거 제리코가 복귀 소식 유출 후 귀환 시점을 의도적으로 변경한 전례를 언급하며 특정 날짜에 단정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애덤 피어스는 SNS를 통해 내일 WWE RAW 라인업을 소개하며, 제리코를 연상시키는 “Who can break down the walls?”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3. WWE, 연말 하우스 쇼 투어로 라이브 흥행력 재확인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의 데이브 멜처는 WWE가 2025년을 한 해 중 가장 강력한 하우스 쇼 흥행 흐름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크리스마스 이후 진행된 이번 일정이 TV 녹화나 PLE 없이도 WWE의 라이브 흥행력이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투어는 12월 26일 볼티모어(9,155명)를 시작으로, 27일 탬파(7,442명)와 피츠버그(8,659명), 28일 잭슨빌(6,040명)과 로체스터(4,183명), 30일 디트로이트(6,683명)와 에스테로(4,985명)까지 이어지며, 연말 휴가 시즌이 WWE에게 가장 안정적인 라이브 이벤트 흥행 기간임을 재확인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4. 알베르토 엘 파트론 WWE·AAA 참여 의지… 내부 분위기는 신중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의 데이브 멜처는 알베르토 엘 파트론이 라 티헤라 루차 리브레에 출연해 WWE와 AAA의 파트너십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닉 칸은 법적 판단에 있어 법원 유죄 판결과 같은 명확한 근거를 중시하는 입장이며, 파트론은 관련 유죄 이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멕시코에서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AAA가 그를 반드시 필요로 하지는 않는 분위기라고 덧붙였습니다.
5. 채드 게이블 복귀해도 엘 그란데 아메리카노는 카이저 유지
레슬보트 라디오는 채드 게이블이 WWE에 복귀하더라도 즉시 엘 그란데 아메리카노 역할을 되찾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재로서는 루드빅 카이저가 해당 기믹을 유지할 계획이며, 라요(피트 던)와 브라보(타일러 베이트) 아메리카노 역시 현 포지션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게이블을 아메리칸 메이드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복귀시키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구상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 AJ 리는 제한적 복귀, 그러나 레슬매니아 42 대진은 유효
파이트풀 셀렉트의 션 로스 샙은 AJ 리의 복귀가 애초부터 풀타임을 전제로 한 것은 아니었다며, WWE 내부에서 전달받은 내용이 초기 보도와 달랐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그녀가 9월 복귀 이후 두 경기만 치렀다는 점을 들어 풀타임 전개는 현실적이지 않다고 설명했으며, 다만 AJ 리와 베키 린치의 레슬매니아 42 맞대결 가능성은 여전히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7. 톰마소 치암파, WWE와 재계약 없이 계약 종료 전망
바디슬램넷은 톰마소 치암파가 WWE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재계약 없이 현 계약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타 단체 진출을 위한 선택인지, 휴식을 염두에 둔 결정인지는 아직 불분명해 향후 WWE 복귀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8. 킷 윌슨, 슬레이터와 유사한 역할로 스맥다운 포지션 유지
WRKD 레슬링은 지난주 WWE 스맥다운에서 맷 카도나의 정식 복귀전 상대였던 킷 윌슨이, 과거 히스 슬레이터와 유사한 역할을 맡아 다른 선수들을 부각시키면서도 꾸준한 TV 출연을 이어가는 포지션을 유지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9. 맷 카도나, WWE 복귀로 ACW 월드 챔피언쉽 반납
지난주 스맥다운을 통해 WWE와의 정식 계약을 알린 맷 카도나는, 지난 주말 뉴욕 포킵시의 MJN 센터에서 열린 ACW 포킵시 럼블에서 마이크 산타나를 상대로 ACW 월드 챔피언쉽을 방어할 예정이었으나, WWE 복귀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않고 타이틀 반납을 선언했습니다. 한편 그는 QPW 미들 이스트 챔피언쉽, WS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JCW 루나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등 세 개의 타이틀을 보유 중입니다.
10. 스맥다운, 시청자 113만 명 돌파… 데모도 큰 폭 상승
지난 12월 26일(금) USA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된 WWE 스맥다운은 평균 113만 8천 명의 시청자 수와 18~49세 핵심 데모 시청층 0.27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주 99만 5천 명 대비 14.37% 상승한 수치이며, 같은 데모 역시 전주 0.21에서 28.57% 증가했습니다. 이번 방송의 전체 시청자 수와 18~49세 데모 수치는 모두 11월 28일 방송(데모 0.28, 시청자 114만 2천 명) 이후 최고 기록입니다.
11. NXT 브린리 리스, 부상 공백 끝에 퇴단 입장 밝혀
WWE NXT 슈퍼스타 브린리 리스는 지난 일요일 SNS를 통해 WWE를 떠나게 되었음을 직접 알렸습니다. 그녀는 지난해 5월 어깨 수술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한 상황을 계기로, WWE를 떠나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 입장문을 공개했습니다.
12. 맷 하디 “AEW 팬들, 크리스 제리코 캐릭터에 피로감 느껴”
맷 하디는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크리스 제리코가 AEW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지만, 현재 AEW 팬층이 엔터테이너보다 순수한 레슬러를 선호하면서 그의 캐릭터에 피로감을 느끼는 분위기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제리코는 변화의 타이밍을 잘 아는 선수라며, WWE 복귀 가능성도 열려 있고 장기 계약보다는 의미 있는 경기나 특별한 역할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13. JBL “윌 오스프레이, 결국 WWE로 향할 가능성 크다”
JBL은 비디오게이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윌 오스프레이가 결국 향후 WWE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대형 스타디움 쇼와 더 큰 무대, 다양한 플랫폼에 노출될 수 있는 점이 큰 유혹이라며, WWE가 전 세계 거의 모든 플랫폼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AEW 역시 좋은 입지를 다지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규모와 기회의 폭에서 WWE와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4. WWE, 2025년 최고의 남·녀 슈퍼스타 각 5인 선정
WWE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2025년을 빛낸 최고의 남성 슈퍼스타 5인으로 존 시나, 군터, CM 펑크, 도미닉 미스테리오, 제이 우소를 선정했으며, 여성 슈퍼스타 5인으로는 이요 스카이, 베키 린치, 스테파니 바케르, 티파니 스트래튼, 나오미를 꼽았습니다.
* 이미지 출처: WWE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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