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슬매니아 42 대진 총정리…확정 경기와 루머 리스트
다음은 오는 4월 18일(토)과 19일(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WWE 레슬매니아 42의 확정 및 루머 대진표입니다. (소스: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외 다수)
[확정]
1. 코디 로즈(c) vs. 랜디 오턴 (언디스퓨티드 WWE 챔피언쉽 경기) (1일차 메인이벤트)
2. CM 펑크(c) vs. 로만 레인즈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경기) (2일차 메인이벤트)
3. 제이드 카길(c) vs. 리아 리플리 (WWE 우먼스 챔피언쉽 경기)
4. 스테파니 바케르(c) vs. 리브 모건 (우먼스 월드 챔피언쉽 경기)
5. 브록 레스너 vs. 오바 페미
[루머]
6. 드류 맥킨타이어 vs. 제이콥 파투 (유력)
7. 세스 롤린스 vs. (브론 브레이커 or 로건 폴)
8. 더 우소즈(2)(c) vs. 더 비전(2) (월드 태그팀 챔피언쉽 경기)
9. 나이아 잭스 & 래쉬 레전드(c) vs. 알렉사 블리스 & 샬럿 플레어 vs. 가부키 워리어즈(2), 라이라 발키리아 & 베일리 vs. 벨라 트윈스(2) (WWE 우먼스 태그팀 챔피언쉽 5웨이 경기)
10. 카멜로 헤이즈(c) vs. 일리야 드라구노프 (WWE US 챔피언쉽 경기)
11. 줄리아(c) vs. 티파니 스트래튼 (WWE 우먼스 US 챔피언쉽 경기)
12. AJ 리(c) vs. 베키 린치 (WWE 우먼스 IC 챔피언쉽 경기)
13. 도미닉 미스테리오 vs. 핀 벨러
14. 트릭 윌리엄스 vs. 새미 제인
15. OG 아메리카노 vs. 엘 그란데 아메리카노 (마스크 vs. 마스크 경기)
2. 롤린스 “월드 타이틀 메인이벤트 자랑스럽지만 복잡한 심경”
세스 롤린스는 보스턴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이 레슬매니아 42 나이트 2의 메인이벤트로 결정된 점에 대해 초대 챔피언으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해당 타이틀이 도입 초기부터 파트타이머인 로만 레인즈로 인해 2군 타이틀처럼 취급됐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라이벌인 CM 펑크와 로만 레인즈가 해당 타이틀을 두고 맞붙게 된 점에 대해서는 씁쓸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3. 존 시나 “완전 은퇴 상태…WWE 내 새로운 역할 모색 중”
존 시나는 최근 메가콘 올랜도에서의 스피치를 통해 WWE에서 완전히 은퇴한 상태이지만, 앞으로 회사에 기여할 새로운 역할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모든 조건이 맞아떨어지고 모두의 승인을 받는다면 회사 시스템 안에 훨씬 더 깊이 관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역할은 없지만, 시나의 발언은 그가 커리어의 다음 단계로 완전히 전환하면서도 다른 방식으로 WWE와 긴밀하게 함께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4. 데니스 로드맨, WWF 대신 WCW 택한 비하인드 공개
콘래드 톰슨은 짐 로스의 팟캐스트에서 최근 WWE 명예의 전당 2026 셀러브리티 부문 헌액이 발표된 데니스 로드맨이 1997년 WWF로부터 레슬매니아 13에서 골더스트와의 스토리라인 참여 제안을 받았지만, 로드맨이 좋아하던 헐크 호건과의 연결로 인해 WCW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짐 로스는 당시 WWF 내부에서 큰 실망감이 있었지만, 애초에 일회성 계약이 될 가능성이 높았던 만큼 결정적인 손실로 보긴 어려웠다고 회상했습니다.
5. WWE NXT, AEW 견제 사실상 인정…대니 버치 증언
대니 버치가 최근 카페 드 르네 팟캐스트에 출연해 WWE가 공식적으로는 부인했지만 실제로는 AEW를 NXT의 경쟁 상대로 인식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과거 NXT 고릴라 포지션에 TV 두 대를 두고 AEW를 지켜보며 쇼를 수정하기도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특히 자신과 오니 로칸의 30분 메인이벤트가 AEW 다이너마이트 오프닝 경기로 인해 10분으로 축소됐고, 경쟁을 위해 오프닝에 배치됐다고 언급했습니다.
6. 론다 로우지, AEW 미계약 상태…일회성 출연 가능성
파이트풀 셀렉트는 AEW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론다 로우지가 아직 AEW와 공식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토니 칸과의 관계, 2023년 11월 ROH 경기의 높은 시청 성과, 그리고 거주지와 경기장의 근접성이 이번 출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데이브 멜처는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최신호에서 해당 세그먼트가 일회성 출연으로 기획됐다고 전했습니다.
7. 타마 통가, 스맥다운 리허설 유출 논란…벌금 부과설
매트 맨 팟캐스트의 앤드류 자리안은 타마 통가가 지난주 스맥다운 리허설 영상을 틱톡 등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공유했다가 삭제했으며, 이후 여러 사용자들에 의해 재업로드되며 확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자리안은 백스테이지에서 리허설 장면을 촬영하거나 게시하지 않는다는 ‘암묵적인 규칙’을 어긴 것으로 간주돼 통가가 벌금을 부과받았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으며, 그 금액이 상당한 수준이었다고 전했습니다.
8. 니켈백 ‘본즈 포 더 크로우즈’, 레슬매니아 42 테마곡 선정
WWE 최고 콘텐츠 책임자 트리플 H가 자신의 공식 트위터(X)를 통해 오는 4월 이틀간 개최되는 레슬매니아 42의 공식 테마곡 중 하나로 니켈백의 신곡 ‘본즈 포 더 크로우즈’가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곡은 니켈백의 차기 앨범 수록곡으로, 이들은 과거에도 WWE와 협업했으며 2009년 발표된 ‘번 잇 투 더 그라운드’는 2012년까지 러의 테마곡으로 사용됐습니다.
9. 딘 말렌코 딸 마리, WWE 퍼포먼스 센터 합류 예정
바디슬램은 딘 말렌코의 딸 마리 말렌코가 최근 WWE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 올랜도 퍼포먼스 센터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말렌코 가문은 프로레슬링에서 깊은 전통을 지닌 가문으로, 딘 말렌코는 당대 최고의 테크니컬 레슬러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조부 보리스 말렌코 역시 수많은 선수를 길러낸 영향력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10. AEW 다이너마이트 73만…WBC 영향 벗어나 반등
지난주 수요일 TBS에서 방송된 AEW 다이너마이트는 73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해 전주 대비 17.9% 상승했으며, 18~49세 핵심 시청률은 0.13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약 44.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주 WBC 경쟁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던 시청률이 다시 회복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11. 캐시 켈리, 난자 채취 시술 중에도 WWE 일정 완주
캐시 켈리가 최근 난자 냉동을 위한 채취 시술을 받으면서도 WWE 전체 스케줄을 하루도 빠짐없이 소화했다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밝혔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브리 벨라와 맥신 듀프리를 비롯해 레슬링 업계 전반에서 많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12. 디비아시 주니어, 모든 혐의 무죄…법적 공방 마무리
테드 디비아시 주니어가 미시시피 복지 사기 사건과 관련해 3월 20일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으며 오랜 법적 공방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디비아시 주니어는 지난 주말 자신의 공식 X 계정을 통해 변호사에게 “자신의 결백을 지켜주고 진실을 밝혀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 이미지 출처: 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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