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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테드 디비아시 주니어, 토니 디안젤로·브론 브레이커, 샬럿 플레어 外

작성자WManiac|작성시간26.03.28|조회수498 목록 댓글 4

1. 레슬매니아 앞두고 ‘레거시’ 재회설…디비아시 주니어 복귀 변수

JBL은 콘래드 톰슨과 함께 진행하는 ‘Something to Wrestle’ 팟캐스트에서, 최근 미시시피주 복지기금 유용 혐의와 관련된 13건의 연방 기소에서 모두 무죄를 받은 테드 디비아시 주니어의 WWE 복귀 가능성을 약 40%로 평가하면서도, 실제로는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레거시 재회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해당 그룹은 디비아시 주니어를 비롯해 코디 로즈, 랜디 오턴이 함께 활동했던 팀으로, 현재 두 선수는 레슬매니아 42 1일차 메인이벤트에서 맞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2. 메이븐 “너무 계획된 WWE”…팬 이탈 가능성까지 언급

메이븐 허프먼은 WWE의 현재 방향성을 강하게 비판하며, 하우스쇼 감소가 경기 완성도와 선수 간 호흡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현재 WWE 스타일이 지나치게 짜여져 있다고 비판하며 “지금 WWE 경기는 마치 춤처럼 보인다. 관중 반응에 따라 흐르는 자연스러움이 없고, 모든 동작이 미리 설계된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구독 서비스, 티켓 가격, 굿즈 등 비용 상승이 팬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한 달에 수백 달러를 프로레슬링에 쓰게 만들면 결국 팬들은 다른 콘텐츠로 이동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 UFC에 무시당한 레스너…보안 뚫고 옥타곤 진입한 사연

브록 레스너는 ‘스피틴 칙클릿츠’ 팟캐스트에서 데이나 화이트와 UFC가 처음에는 자신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K-1 다이너마이트에서 데뷔전 이후 더 큰 무대를 원했고, 당시 유일한 빅 리그였던 UFC에 접촉했지만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회상했습니다. 결국 MGM에서 열린 UFC 대회를 직접 찾아가 보안을 뚫고 옥타곤에 올라 데이나 화이트에게 자신을 소개했고, 그 자리에서 한 경기 계약을 따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강자 프랭크 미어에게 패배하며 모든 걸 망쳤다고 생각했지만, PPV 수치가 좋았던 덕분에 결국 정식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4. 샬럿 플레어 “여성 레슬링 마운트 러시모어는 포 호스우먼”

샬럿 플레어는 ‘컴플렉스 그랩스 레슬링’ 팟캐스트에서 여성 레슬러 ‘마운트 러시모어’로 자신과 베키 린치, 메르세데스 모네(사샤 뱅크스), 베일리로 구성된 포 호스우먼을 꼽으며, 이들과 함께한 경험이 프로레슬링을 사랑하게 된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당시 핵심 멤버들과 함께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자신도 없었을 것이라며, 이들이 업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5. 부커 T “로드먼, 거만하지 않았다”…라커룸 일화 공개

부커 T는 자신의 ‘홀 오브 페임’ 팟캐스트에서 최근 WWE 명예의 전당 헌액이 발표된 NBA 레전드 데니스 로드먼의 WCW 시절을 언급하며, 당시 분위기가 무법지대와도 같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호건과 그 주변은 그야말로 파티였고, 엄청난 분위기였다. 나는 그걸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이었고 하나의 장관 같았다. 그 모든 게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라커룸에서도 다른 선수들을 무시하거나 거만하게 행동하는 스타일이 아니었고, 항상 좋은 사람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6. 디안젤로 “브레이커와 팀 계획”…현대판 스타이너 브라더스 무산

토니 디안젤로는 ‘노 콘테스트 레슬링’ 팟캐스트에서 2021년 9월 NXT 2.0 출범 이전, 자신과 브론 브레이커가 태그팀으로 데뷔할 예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현대판 스타이너 브라더스 콘셉트로 준비됐지만, NXT의 방향 전환으로 계획이 취소됐으며, 이후 자신이 해야 할 캐릭터 방향을 빠르게 찾아야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7. 손가락 부상 털고 복귀 준비…벨레어, 가벼운 훈련 돌입

바디슬램 플러스는 최근 손가락 골절 수술을 받은 비앙카 벨레어가 링 복귀를 준비하며 가벼운 훈련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조만간 WWE TV 복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WWE는 아직 구체적인 복귀 시점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추가 소식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8. 레슬매니아 42 또 할인…WWE, 25% 티켓 프로모션 추가 시행

레슬링 옵저버 라디오의 데이브 멜처는 WWE가 레슬매니아 42 양일에 대해 25% 할인 티켓 판매를 추가로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할인은 RAW, 스맥다운, 명예의 전당 행사에도 동일하게 적용됐으며, 앞서 31.6% 할인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시행된 것입니다. 레슬매니아 42는 현재 지난해보다 다소 낮은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벤트가 가까워질수록 증가해 양일 모두 최종 5만 명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합니다.

 

9. 레거시, 고인 헌정 용도…WWE 명예의 전당 구조 손본다

레슬링 옵저버 라디오의 데이브 멜처는 WWE가 명예의 전당 레거시 부문을 고인이 된 레전드들을 기리는 용도로 활용하면서, 행사 길이와 진행 문제를 고려해 전반적인 구성을 간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레거시 헌액자들에게 가족 연설이나 별도의 헌정 시간이 제공될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10. 카일 오라일리 또 목 부상…복귀 시점·상태 모두 불확실

레슬링 옵저버 라디오의 브라이언 알바레즈는 카일 오라일리가 또 다른 목 부상으로 현재 결장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부상의 심각성이나 커리어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11. 크리스 제리코 ‘코너스톤’ 상표 출원…프로레슬링 행보 주목

크리스 제리코가 최근 ‘코너스톤(Cornerstone)’이라는 용어에 대한 신규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용도의 구체적인 활용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프로레슬링 관련 프로젝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리코는 현재 AEW와 계약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2025년 4월 휴식 선언 이후 TV에는 출연하지 않고 있으며 복귀 시점도 불투명합니다.

 

12. 하드코어 할리, 탄수화물 끊고 만든 몸…SNS서 주목

하드코어 할리가 63세에도 뛰어난 신체 상태를 유지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을 게재한 할리의 아내에 따르면 그는 매일 2시간 운동과 육류·계란·유제품 위주의 ‘카니보어 식단’을 유지하며 탄수화물을 완전히 배제하고 있습니다. 한편 그는 2009년 WWE를 떠난 이후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며 인디 단체에 간헐적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포토)

 

* 이미지 출처: 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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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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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ult of Personality | 작성시간 26.03.28 메이븐의 의견과 100% 동의합니다~! wwe는 더이상 프로레슬링은 아니고 그냥 서커스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Ministry Of Darkness | 작성시간 26.03.29 메이븐이 이런쪽으로 안목이 좋은지 잘보고 의견을 잘 제시하는거 같더라구요 유튭보면 리뷰도 좋고요
  • 작성자화니다 | 작성시간 26.03.29 타이밍이 테드디비아시일수도 아니면 제리코 계약 연장 끝난거면 제리코이려나
  • 작성자선명 | 작성시간 26.03.30 군터는 진짜 붙을 사람이 없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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