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리플 H, WWE 철학 강조 “체형보다 퍼포먼스가 본질”
트리플 H는 코디 로즈의 ‘왓 두 유 워너 토크 어바웃?’ 팟캐스트에서 WWE 선수들의 체형은 퍼포머로서 무엇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브록 레스너 같은 근육질 체형뿐 아니라 군터 같은 다양한 스타일의 선수들도 설 자리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과거 압둘라 더 부처와 카말라 역시 근육질의 로드 워리어스 못지않게 위협적인 존재였다고 강조하며, 다양성이 완성도를 높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그는 WWE 선수들이 시간이 지나면 의미가 없어질 작은 문제에 집착해 정신적·감정적으로 소모되고 있다며, 보다 중요한 본질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야망은 중요하지만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집착이 현재의 성취를 부정하게 해서는 안 되며, 결국 커리어에서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 트리플 H, AEW 시절 코디 퍼포먼스에 여유 “악의로 보지 않았다”
트리플 H는 코디 로즈의 ‘왓 두 유 워너 토크 어바웃?’ 팟캐스트에서 AEW 시절 코디 로즈가 2019년 ‘더블 오어 낫싱’에서 왕좌를 부수는 퍼포먼스에 대해 “나는 그걸 네 망치라고 봤다. 내 것보다 작았으니까”라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어 그는 “그런 행동은 자기 이름을 알리고 무언가를 만들어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만약 악의가 있다고 느꼈다면 직접 연락했을 것”이라면서도, 실제로는 그렇게 보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리플 H는 코디의 부친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그가 WWE를 떠날 당시 복잡한 감정이 있었지만 결국 스스로 가치를 높이고 돌아오길 바랐다고 덧붙였습니다.
3. WWE, CM 펑크 ‘파이프밤’ 편집 논란…티켓 가격·TKO 발언 삭제
WWE가 휴스턴에서 펼쳐진 CM 펑크의 ‘파이프밤’ 프로모를 공식 SNS에 홍보했지만, 일부 핵심 내용이 편집된 사실이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포착됐습니다. 최근 레슬매니아 42의 높은 티켓 가격을 둘러싼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펑크는 프로모에서 해당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TKO 그룹을 향해 티켓 가격 인하를 요구하며 팬들의 불만을 대변하는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이 같은 메시지는 거침없는 표현으로 많은 팬들의 공감을 얻었지만, WWE가 다시 공개한 영상에서는 티켓 가격과 TKO를 언급한 부분이 삭제된 상태였습니다.
4. CM 펑크, 과거 테마곡 언급…레슬매니아 42 ‘특별 등장’ 암시
CM 펑크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거 ROH 시절과 IWS 시절에 사용했던 테마곡들을 올리며, 레슬매니아 42에서의 특별한 등장 연출 가능성을 암시했습니다. 펑크는 현재 사용하는 테마곡 ‘Cult of Personality’로 이미 두 차례 레슬매니아에서 라이브 공연 입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게시물이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과거 테마곡을 활용한 변화나 특별 연출을 예고하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습니다.
5. 불리 레이, TKO 운영 방식 직격 “오직 돈으로 움직인다”
불리 레이는 ‘버스티드 오픈 라디오’ 팟캐스트에서 빈스 맥마흔이 여전히 권력을 쥐고 있었다면 레슬매니아 42를 두고 뉴올리언스와의 계약을 유지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게 바로 TKO와 빈스 맥마흔의 차이”라며, “그와 7년 동안 함께 일한 경험으로 볼 때 TKO는 오직 돈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조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빈스라면 뉴올리언스와 계약을 맺고 이를 지켰을 것이며, 이후 라스베가스가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더라도 다음 기회를 택했을 것”이라며 그것이 그의 비즈니스 방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6. 짐 코넷, 제리코 AEW 잔류 비판 “명예의 전당 기회 스스로 포기”
짐 코넷은 자신의 ‘짐 코넷 익스피리언스’ 팟캐스트에서 크리스 제리코의 AEW 잔류 결정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더 많은 돈을 위한 선택이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WWE에서의 커리어 마무리와 명예의 전당 기회를 스스로 포기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몇 차례 큰 경기와 출연만으로도 상당한 수익과 상징적인 마무리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최근 AEW에서의 팬 반응과 경기력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언급하며, 더 많은 이동과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AEW에 남는 것이 과연 최선의 선택인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7. TNA, AEW와 ‘파트너 충돌’ 이유로 경기 취소…갈등 고조
파이트풀 셀렉트는 최근 TNA 사장 카를로스 실바가 ‘파트너 간 충돌’을 이유로 AEW 선수들과 맞붙을 예정이던 TNA 선수들의 인디 경기 출전을 취소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MJF는 지난 3월 GCW 이벤트에서 베어 브론슨과의 경기가 무산됐으며, 반면 메르세데스 모네와 조디 쓰렛의 경기는 정상 진행되는 등 일관성 부족에 대한 불만도 제기됐습니다. 또한 카를로스 실바는 지난주 AEW 콜리전이 TNA 임팩트와 같은 시간대에 편성된 것에 대해 불만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8. 이볼브, 올랜도서 금요일 녹화 진행…레매 42 앞두고 일정 조정
바디슬램 플러스는 다음 이볼브 녹화가 오는 금요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레슬매니아 42 주간을 앞두고 대부분의 WWE 선수단이 라스베가스로 이동 중이어서 일정이 조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볼브 TV의 마지막 녹화는 지난 3월 20일에 진행됐으며, 이번 녹화 분량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이미지 출처: WWE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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