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름까지 풀-타임” 말했던 레인즈… 6월 러 전부 제외
로만 레인즈가 WWE 러의 6월 방송 출연자 라인업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WWE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레인즈는 기존 출연 예정이었던 6월 1일 토리노, 6월 8일 파리, 6월 15일 볼티모어, 6월 22일 런던 러 출연 명단에서 모두 빠진 상태입니다. 앞서 레슬매니아 42 2일차에서 월드 챔피언에 등극한 뒤 올여름까지 꾸준히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던 만큼, 이번 스케줄 변화는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 뉴 데이 방출 후폭풍… WWE 내부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파이트풀 셀렉트는 뉴 데이의 코피 킹스턴과 재비어 우즈 방출에 대해 WWE 내부가 상당한 충격에 빠졌으며, 이를 계기로 누구도 완전히 안전한 위치에 있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TKO가 WWE에 수백만 달러 규모의 인건비 절감을 요구한 가운데, 두 선수는 2025년에 체결한 신규 계약을 통해 연간 수백만 달러 수준의 보수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뉴 데이 방출 전말… 재계약 조건 거절 후 결별
레슬링 옵저버 라디오의 브라이언 알바레즈는 지난 주말 WWE를 떠난 뉴 데이(코피 킹스턴 & 재비어 우즈)가 기존 계약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TKO 그룹 체제에 맞춘 새로운 조건으로 재계약을 제안 받았지만 이를 거절했고, 결국 WWE가 요청을 받아들여 방출을 승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4. 뉴 데이 AEW행 가능성… ‘영 벅스 대결’ 부상
PW 인사이더는 AEW 내부에서 뉴 데이의 합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오랜 기간 거론돼온 ‘뉴 데이 vs. 영 벅스’ 드림 매치 성사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AEW 소속 여러 선수들도 더 데이의 이탈에 공개적으로 반응했으며, MJF, 캐시 휠러, 리코셰 등이 관련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 JC 마테오·통가 로아 방출 확정… WWE 추가 정리 없다
PW 인사이더는 JC 마테오와 통가 로아가 WWE의 메인 로스터 정리에 따른 방출로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어제 기준으로 추가적인 WWE 방출은 없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 NXT 방출 기준 따로 있다… “비용 아닌 성장 평가”
레슬링 옵저버 라디오의 브라이언 알바레즈는 최근 NXT 방출이 WWE 메인 로스터와 달리 비용 절감이 아닌 내부 평가 기준에 따른 결정이며, 정해진 기간 내 성장 목표 충족 여부가 핵심 판단 요소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가까운 시일 내 추가 방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7. 탬파 경기장 ‘존 시나 복귀’ 백래쉬 광고… 공식 발표는 없어
오는 5월 9일(토) WWE 백래쉬 2026이 열리는 플로리다 탬파의 벤치마크 인터내셔널 아레나는 “존 시나, 백래쉬에서 탬파로 돌아온다!”라는 문구를 내걸고 그의 출연을 홍보하고 있지만, 아직 WWE 공식 SNS나 홈페이지를 통한 출연 확정 발표는 없는 상태입니다.
8. 레슬매니아 42 성공에 만족… WWE 셀럽 전략 계속된다
파이트풀 셀렉트는 WWE가 레슬매니아 42에서의 셀럽 활용에 큰 만족을 보였으며, 향후에도 외부 인사 출연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섬머슬램 2026부터 셀럽이 포함된 스토리가 다시 본격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아직 출연이 확정된 인물은 없지만, WWE는 앞서 NFL 레전드 톰 브래디에게 역할을 제안했고 실제 논의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 두 차례 충돌에도 무혐의 판단… CM 펑크 사건 전말
링사이드 뉴스는 CM 펑크가 레슬매니아 42 당시 MGM 그랜드 호텔 사건에서 CCTV 영상 덕분에 체포를 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팬이 먼저 어깨를 두드리며 접촉을 시도한 장면을 근거로 체포 사유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이는 해당 팬이 911 신고에서 “정중하게 다가갔지만 펑크가 갑자기 밀쳤다”고 주장한 내용과는 다른 정황입니다. 이후 엘리베이터 인근에서 펑크가 또 다른 팬의 휴대전화를 쳐내는 상황까지 이어졌지만, 경찰은 두 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체포 사유가 불충분하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10. AJ 스타일스 “이해 안 된다”… 카이리 세인 방출에 혼란
AJ 스타일스가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카이리 세인의 WWE 방출에 대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달 대규모 방출이 회사 내부에서도 혼란을 낳고 있다며, 아스카, 이요 스카이와 함께 진행 중이던 태그팀 스토리라인이 있었던 만큼 더욱 예상 밖의 결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훌륭한 태그팀이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된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11. 헐크 호건 다큐, 추가 시즌 없다… 감독 직접 언급
다큐멘터리 ‘헐크 호건: 리얼 아메리칸’의 감독 브라이언 스토켈은 최근 인터뷰에서 고 헐크 호건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싶었지만, 4부작으로 구성되면서 넣을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내용만 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여전히 다룰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이 남아 있지만, 현재로서는 추가 제작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12. 레매42에 포착된 디비아시 주니어… 초청설 사실 아냐
테드 디비아시 주니어는 최근 레슬매니아 42 당시 변호사와 함께 현장을 찾아 관객석에 있었지만, WWE의 초청이 아닌 레슬콘 참석을 위해 라스베가스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 소식통은 그가 착용한 의류 브랜드가 티켓 확보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13. 엘 이호 델 비킹고 부상 의혹… 경기 후 슬링 착용 포착
엘 이호 델 비킹고가 지난 주말 AAA 녹화 도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입니다. 미니 비킹고와의 경기 막판 이상 징후를 보인 그는 경기 후 SNS에 팔에 슬링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하며 부상을 암시했습니다. AAA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부상이 심각할 경우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14. 트레버 머독 은퇴 선언… 27년 프로레슬링 커리어 마무리
트레버 머독이 최근 NWA 파워를 통해 프로레슬링 27년 경력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머독은 1998년 데뷔해 WWE, TNA, 프로레슬링 노아 등에서 활약했으며, WWE 월드 태그팀 챔피언 3회, NWA 월드 태그팀 챔피언,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등 다양한 성과를 남겼습니다.
* 이미지 출처: 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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