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랜디 오턴·드류 맥킨타이어, 섬머슬램 2026 계획에 포함
레슬보트 라디오는 이달 초 WWE 내부에 배포된 섬머슬램 2026 관련 문서에 랜디 오턴과 드류 맥킨타이어의 이름이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까지 두 선수의 복귀 시점이나 구체적인 역할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WWE가 올여름 주요 스토리라인과 크리에이티브 계획에 두 선수를 포함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 CM 펑크, 시카고 러 전후 WWE TV 복귀 가능성
레슬보트 라디오는 WWE 내부 관계자들이 CM 펑크의 TV 복귀가 이르면 7월 중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CM 펑크는 오는 8월 열리는 섬머슬램 2026에서도 중요2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며, 7월 6일(월) 시카고 올스테이트 아레나에서 열리는 러를 전후해 복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최근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CM 펑크와 TKO 간의 갈등설은 회사내부에서 크게 우려할 사안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제이드 카길 vs 샬럿 플레어, 섬머슬램 2026 대진 논의
레슬보트 라디오는 WWE 내부에서 제이드 카길과 샬럿 플레어의 경기가 섬머슬램 2026 대진으로 논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WWE 크리에이티브팀은 두 선수의 첫 싱글 매치를 위한 적절한 시기와 무대를 기다려왔으며, 섬머슬램이 그 무대로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WWE 관계자들, UFC 프리덤 250 백악관 행사 참석 예정
레슬보트 라디오는 오는 6월 14일(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 행사에 팬 페스트 참석이 예정된 인원들 외에도 추가 WWE 관계자들이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다수의 WWE 백스테이지 관계자들 역시 주말 동안 행사장에 머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 DDP, WWE TV 깜짝 등장하나…크리에이티브 회의서 언급
레슬보트 라디오는 최근 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의 WWE TV 출연이 내부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관계자는 지난달까지도 그의 이름이 크리에이티브 회의에서 언급됐다고 전했으며, 실제로 성사될 경우 일회성 출연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 존 시나, 사실상 원 모어 매치 부정…홍보대사 역할 집중
존 시나는 US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원 모어 매치" 가능성에 대해 절대 없다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싫지만, 은퇴한 자신을 다시 경기하게 만들려면 재정적으로 자살행위에 가까운 제안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선수보다 WWE 홍보대사 역할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존 시나 클래식과 같은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7. 더 락, 건강 이상으로 암 우려…부고환염 진단 받아
더 락은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초 고환에서 혹이 발견돼 암 가능성까지 의심했던 건강 문제를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영화 홍보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매우 두렵고 불안한 시간을 보냈지만, 다행히 추가 검사 결과 원인이 부고환염으로 확인되며 암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전했습니다.
8. 레이 미스테리오 "은퇴 고민했지만 도미닉 덕분에 열정 되찾아"
레이 미스테리오는 최근 '더 레이트 런' 팟캐스트에서 5~6년 전 정신적·육체적으로 완전히 지쳐 프로레슬링에 대한 열정을 잃고 은퇴까지 고민했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시 아들 도미닉이 프로레슬링에 도전하면서 다시 동기를 얻었고, 이를 계기로 열정을 되찾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9. 케빈 내쉬 "트리플 H와 회사 내부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케빈 내쉬가 자신의 팟캐스트 '클릭 디스'에서 자신과 트리플 H가 비즈니스 관련 이야기를 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내쉬는 두 사람이 단 한 번도 회사 내부 사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며, 그런 대화는 트리플 H가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신뢰 관계를 해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회사 업무와 관련된 일은 자신의 관심사가 아니며, 트리플 H는 스스로를 충분히 지킬 수 있는 사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10. 크리스 제리코, 지난해 WWE 복귀설에 입 열었다
크리스 제리코는 '링어 레슬링' 팟캐스트에서 지난해 AEW를 잠시 떠나 있던 동안 제기됐던 WWE 복귀설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제리코는 팬들이 각자의 의견을 사실처럼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지만, 자신은 당시 퍼졌던 여러 추측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신이 무엇을 하든 누군가는 좋아하고 누군가는 싫어했을 것이라며, 현재 프로레슬링 업계에는 진영 논리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1. 첼시 그린, 남편과의 WWE 투어 생활 비하인드 공개
첼시 그린이 토론토 선과의 인터뷰에서 남편 맷 카도나와 함께 WWE 투어를 다니는 생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살고, 운동하고, 일하고, 여행하며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내다 보니 서로를 짜증 나게 하는 습관도 더 잘 보이게 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생활 방식에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올빼미형인 카도나와 아침형 인간인 자신의 생활 패턴 차이에도 서로 타협하며 지내고 있다며 "항상 피곤하지만 정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2. 브록 레스너 입장곡의 비밀…원래는 XFL 팀 음악이었다
브록 레스너의 상징적인 입장곡 '넥스트 빅 씽'이 사실은 2001년 XFL 팀 시카고 인포서스를 위해 만들어진 음악이었다는 사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당시 영상에는 시카고 인포서스가 해당 음악에 맞춰 입장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후 이 곡은 브록 레스너의 대표 테마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유튜브 비디오)
* 이미지 출처: 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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