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WE, 섬머슬램서 리아 리플리·제이시 제인 대결 검토
폴스 피니쉬는 WWE가 섬머슬램 2026 여성부 주요 경기로 리아 리플리와 제이시 제인의 WWE 우먼스 챔피언십 경기를 내부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아직 제안 단계에 불과하며, 크리에이티브 계획 변경 가능성과 최근 무릎 부상을 당한 리아 리플리의 회복 경과가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2. 제이 우소 또 팬 반발? 스맥다운 영상 ‘싫어요’ 4만 개 기록
지난주 WWE 스맥다운에서 열린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 1라운드 경기에서 제이 우소의 승리 장면이 유튜브에 공개된 뒤 4만 개가 넘는 ‘싫어요’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이 우소는 최근 주요 경기에서 승리할 때마다 비슷한 반응을 받아왔으며, 일부 팬들은 그의 지속적인 푸쉬에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3. AJ 스타일스 "WWE 정보 유출, 득보다 실이 더 크다"
AJ 스타일스는 자신의 팟캐스트 '더 페노메널리 레트로'에서 WWE 내부 정보 유출이 티켓 판매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스포일러를 포함한 지나친 정보 공개로 인해 전반적으로는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신처럼 WWE에 소속된 사람조차 알지 못했던 정보가 온라인에 먼저 공개된 뒤 사실로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며, 결국 누군가가 실제로 정보를 유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4. 존 시나, 일론 머스크 게시물로 논란…팬들 반응 엇갈려
존 시나가 인스타그램에 세계 최초의 1조 달러 자산가가 된 일론 머스크의 사진을 게시해 일부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각종 정치·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있는 머스크를 조명한 것을 두고 비판이 이어졌지만, 평소처럼 특별한 의미 없는 게시물일 뿐이라며 시나를 옹호하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5. 알렉사 블리스 "요즘은 뭘 해도 제대로 안 된다"
알렉사 블리스는 2주 전 스맥다운에서 제이드 카길에게 패한 경기 도중 의자를 활용한 피니쉬 장면에서 노골적으로 충격을 방어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일부 팬들의 비판을 받았고, 한때 X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한 팬이 지난주 스맥다운에서 블리스의 난입 장면을 올리며 "그 후 어디로 사라진 거냐"는 농담을 남기자, 블리스는 "나도 안다. 요즘은 뭘 해도 제대로 되는 게 없는 것 같다."며 자조 섞인 유머로 응수했습니다.
6. JBL "WWE·TKO 주주 소송, 합의금 노린 소송 같았다"
JBL은 '섬씽 투 레슬' 팟캐스트에서 최근 합의로 마무리된 WWE·TKO 주주 소송이 근거가 부족한 소송으로 보인다며, 대기업을 상대로 합의금을 노린 사례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TKO 입장에서는 이번 합의를 통해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정리한 것이 긍정적인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7. 잭 페리, AEW와 재계약 임박? 새 계약 협상 진행 중
레슬링 옵저버 라디오의 브라이언 알바레즈는 잭 페리가 현재 AEW와 새로운 계약을 협상 중이며, 조만간 재계약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잭 페리는 2019년 AEW 창단 멤버로 합류한 이후 단체를 대표하는 젊은 스타로 활약해왔습니다.
8. AEW 태그 팀 프라이빗 파티, 두 멤버 모두 부상
PW 인사이더는 AEW 소속 프라이빗 파티의 마크 퀀에 이어 아이재아 캐시디 역시 부상으로 인해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재까지 두 선수의 정확한 부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팀의 복귀 시점도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 사레이, 오웬 하트 토너먼트 불참 이유는 목 부상 우려
사레이는 BBM 재팬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에서는 이미 경기 출전 허가를 받았지만, 목 부상이라는 특성상 AEW 의료진이 더욱 신중한 판단을 내리면서 지난주 다이너마이트에서 예정됐던 오웬 하트 파운데이션 우먼스 토너먼트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10. AJ 스타일스, 황당한 닮은꼴 해프닝…"전혀 안 닮았다"
AJ 스타일스가 자신과 닮은 범죄 용의자 때문에 뜻밖의 해프닝을 겪었습니다. 한 팬이 음주운전 등 중범죄 혐의로 체포된 범인의 머그샷이 AJ를 닮았다며 게시물을 올리자, AJ는 "안경부터 쓰고 다시 봐라"라고 답하며 재치 있게 응수했습니다. (X 포토)
11. 브라이언 케이지, 보디빌딩 대회 우승…'미스터 네바다' 등극
AEW 스타 브라이언 케이지가 머슬콘테스트 인터내셔널 네바다 챔피언십 오픈 헤비급 부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미스터 네바다'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케이지는 SNS를 통해 어떤 타이틀보다 아버지라는 역할이 가장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X 포토)
12. 월드컵서 등장한 '유 캔트 씨 미'…존 시나 세리머니 화제
2026 FIFA 월드컵에서 퀴라소 대표팀의 리바노 코메넨시아가 독일을 상대로 득점한 뒤 존 시나의 유명한 '유 캔트 씨 미' 세리머니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퀴라소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고, 독일은 곧바로 경기를 장악하며 결국 7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X 포토)
* 이미지 출처: 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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