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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리아 리플리/LA 나이트&제이 우소/드류 맥킨타이어/숀 마이클스 外

작성자WManiac|작성시간26.06.17|조회수346 목록 댓글 0

1. 리아 리플리,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6 포스터 제외

오는 6월 27일(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26의 공식 포스터에서 리아 리플리가 제외되고 티파니 스트래튼이 대신 등장하면서 리플리의 불참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이번 변경은 지난주 스맥다운에서 그녀의 무릎 부상 소식이 발표된 직후 이뤄졌으며, 현재로서는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2. WWE 내부, LA 나이트보다 제이 우소에 더 큰 신뢰

레슬보트는 최근 Q&A를 통해 WWE가 LA 나이트 대신 제이 우소를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 다음 라운드 진출자로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WWE 내부에서는 LA 나이트의 경기력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존재하며, 제이 우소를 더 나은 워커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WWE는 상품 판매와 업무 태도 등 여러 면에서 제이 우소를 더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드류 맥킨타이어 복귀 늦어진다…영화 촬영이 변수

레슬링 옵저버 라디오의 데이브 멜처는 드류 맥킨타이어가 영화 촬영을 마칠 때까지 WWE TV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맥킨타이어는 레슬매니아 42에서 제이콥 파투에게 패한 뒤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현재 러셀 크로우와 함께 출연하는 액션 영화 라스트 드루이드 촬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 맥킨타이어와 랜디 오턴은 8월 말 WWE 스맥다운 TV 녹화 행사에 광고되고 있어, 해당 시점 복귀가 유력해 보입니다.

 

4. 미국 비자 심사 강화 여파, 프로레슬링계 비상

레슬링 옵저버 라디오의 브라이언 알바레즈는 WWE가 현재 여러 선수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비자 문제를 겪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문제가 WWE만의 일이 아니며, 최근 몇 년간 여러 프로레슬링 단체에서 선수들의 출전 지연을 초래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AEW, AAA, 일본 단체들 역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최근 미국 내 취업 비자 심사 강화의 여파로 풀이됩니다.

 

5. 트리플 H가 밝힌 1995년 숀 마이클스 폭행 사건

트리플 H는 A&E 다큐멘터리 바이오그래피: WWE 레전드 숀 마이클스 편에서 1995년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에서 발생한 숀 마이클스 폭행 사건을 회상했습니다. 그는 숀 마이클스, 불독, 1-2-3 키드가 술집에 들어서자 모두의 시선이 쏠렸고, 특히 당시 최고의 스타였던 숀은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숀은 당시 매우 거침없는 성격이었으며, 결국 그가 술집을 나선 뒤 해병대원 6명이 따라와 숀을 집단 폭행한 후 차 옆에 쓰러진 채로 두고 떠났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리플 H는 "그런 일은 일주일에 4일 정도는 벌어졌다"고 농담하며 당시 숀의 방탕했던 생활을 떠올렸습니다.

 

6. 브라운 스트로우맨, WWE 데뷔 비하인드 공개

브라운 스트로우맨은 '10,000 노스' 팟캐스트에서 NXT 시절 갈비뼈 골절과 허리 디스크 파열로 왼쪽 다리가 부분 마비되는 큰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수술 후 기능의 약 85%를 회복했지만, 메인 로스터에서 활동한 10년 내내 왼쪽 다리의 근육 위축이 남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애덤 로즈의 파티 컨셉 등장 신에서 로프 위에서 몸을 던지는 그를 받아주는 역할을 맡았다가 빈스 맥마흔의 눈에 띄어 메인 로스터에 데뷔하게 됐다고 회상했습니다. 당시 프로레슬링 경력은 4경기에 불과했지만, 빈스는 "네 안에서 가능성을 본다. 아직 아무 것도 모르지만 길 위에서 배우게 될 것"이라며 그를 설득했다고 밝혔습니다.

 

7. 에이바, 정치 논란·WWE 퇴사에 대해 직접 밝혀

전 NXT 단장 에이바가 '더 다운사이드' 팟캐스트에 출연해 지난해 보수 성향 활동가 찰리 커크 사망 직후 올린 SNS 게시물로 인해 거센 비판을 받았던 당시를 돌아봤습니다. 에이바는 프로레슬링 팬들의 비난에는 익숙했지만 정치적인 이유로 공격받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특정한 계기보다는 여러 이유로 오랫동안 퇴사를 준비해 왔다며, WWE를 떠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8. 리브 모건 스토커, ICE에 인계…추방 절차 돌입

PW 인사이더는 최근 심신미약을 이유로 무죄 판결을 받은 리브 모건의 스토커 숀 챈이 미국 이민세관 단속국(ICE)에 인계됐으며, 추방될 때까지 구금 상태로 머물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캐나다에 거주해 왔지만 홍콩 출생으로 알려진 그는 추방 절차가 완료될 경우 어느 국가로 송환될지는 아직 불분명한 상태라고 합니다.

 

9. 잭 페리, AEW 계약 만료에도 WWE행은 회의적

레슬링 옵저버 라디오의 데이브 멜처는 최근 AEW와의 계약이 만료된 잭 페리의 WWE 이적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CM 펑크가 그의 WWE 이적에 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 잭 페리는 WWE가 선호하는 유형의 선수가 아니라며, 쟈니 가르가노나 네이탄 프레이저 같은 선수들도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10. 테사 블랜차드 또 TNA 떠난다…방출 요청 승인

파이트풀 셀렉트는 테사 블랜차드가 방출을 요청했고 TNA가 이를 승인하면서 또 다시 회사를 떠나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TNA는 단체 간 이해관계 문제로 인해 블랜차드의 CMLL 출전에 우려를 나타냈으며, 결국 그녀는 TNA 잔류 대신 CMLL 활동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 WWE 러 시청 수 반등…글로벌 240만 뷰 달성

지난주(월) 넷플릭스에서 방송된 WWE 러가 글로벌 시청 수 240만 뷰를 기록하며 전주 200만 뷰 대비 20% 증가했습니다. 글로벌 순위는 9위에서 6위로 상승했고, 미국 내 순위는 8위를 기록했습니다.

 

12. WWE 스맥다운 시청자 104만 명…전주 대비 3.7% 감소

지난주(금) USA 네트워크에서 방송된 WWE 스맥다운은 평균 104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하며 전주 108만 명 대비 3.7% 감소했습니다. 18~49세 핵심 시청층 시청률 역시 0.24에서 0.20으로 16.7% 하락했습니다. 이날 스맥다운은 FOX에서 방송된 미국 대표팀의 FIFA 월드컵 경기와 경쟁했으며, 해당 경기는 약 1,80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스맥다운은 케이블 TV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2위를 차지했습니다.

 

13. NBA 파이널 영향? AEW 콜리전 시청률 급락

지난주(토) TNT에서 방송된 AEW 콜리전은 평균 36만 4천 명의 시청자를 기록하며 전주 49만 6천 명 대비 26.6% 감소했습니다. 18~49세 핵심 시청층 시청률 역시 0.08에서 0.04로 50.0% 하락했습니다. 이날 콜리전은 NBA 파이널 5차전과 경쟁했으며, 해당 경기는 2,45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습니다.

 

14. 오티스·토자와·그레이슨 월러, NXT 라이브 투어 참가

WWE는 러 소속 오티스, 아키라 토자와, 그레이슨 월러가 오는 NXT 라이브 이벤트 투어에 참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어는 6월 18일(목) 켄터키주 파이크빌을 시작으로 19일(금) 코빈, 20일(토) 인디애나주 에반스빌까지 총 3개 도시에서 진행됩니다.

 

15. NXT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 2026 대진표 업데이트

오는 6월 28일(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WWE 퍼포먼스 센터에서 개최되는 NXT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 2026의 대진표가 다음과 같이 추가 업데이트됐습니다.

1. 롤라 바이스(c) vs. 켄달 그레이 (NXT 우먼스 챔피언쉽 경기)

2. 토니 디‘안젤로(c) vs. 나라쿠 (NXT 챔피언쉽 경기)

3. 마일스 본(c) vs. 태비언 하이츠 (NXT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쉽 경기)

4. 렌 싱클레어(c) vs. (아리아나 그레이스 or 이지 데임) (WWE 우먼스 스피드 챔피언쉽 경기) (추가)

5. 셰이콴 슈가스 vs. 디온 레녹스 (추가)

 

16. 채드 게이블, 완전히 새로운 입장곡으로 등장

어제 WWE 러에서는 채드 게이블의 새로운 입장 테마곡이 공개됐습니다. 지난주 잠시 사용됐던 아메리칸 알파 시절 테마곡은 일회성 연출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X 비디오)

 

* 이미지 출처: 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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