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농업인 대학 수업 받으러 가서 농업기술센타에 박피된 감나무를 보았다. 그전에도 감연구회 지인분들께 여쭤본 결과로는 대체적으로 박피를 안 하는게 좋다 하셨다. 장기적으로 봤을땐 감나무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감나무가 수세가 강할 경우......조기에 적당한 질소 시비로 차단하는게 좋지만,,,또다른 주변에 얘기를 듣기로는 박피로 효과를 보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좀 혼란스럽다 ㅎㅎ
어제 수업전 마침 센타 장계장님이 지나가시길래 여러가지 물어 보다가 감나무 박피에 대해 물으니 긍정적으로 보시는 답을 주셨다. 낙과 방지, 과실비대, 조기수확 등....그러나 중요한것은 수세를 보는 눈이 중요 하다는 것이다.
저번 접목봉사때 같이 가신 영동감연구회원분(농업인대학 수업 같이 들음)이 저녁식사때 저번 접목한 고욤나무중 수세가 쎄 접목을 여러개 붙여는데도 묶은부분에 물이 차드라고 하셨다(물론 접목시 이에 대처 방법도 있지만,,,). 나무의 수세를 읽는 것이 요즘들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수세에 대처하여 퇴비, 비료 시비나 접목, 박피등이 가능한것 같다. 아직 감나무에 대해 배움은 멀고도 먼것 같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내년 수세 좀 쎄어 보이는 나무 3~4그루만 테스트 해 봐야 겠다.
***** 제가 알기론 어린 유목은 박피 해당 안 됩니다^^ 괸히 어린나무에 칼집 내시어 죽이지 마십시요^^**********
충북 영동 지역은 5월말이나 6월초쯤에 하는게 좋다고 한다(6월 10일경이 제일 좋다고...).
웹서핑 중 감나무 박피를 치면 대봉시 나무 외피를 고압분무기로 벗기는 자료가 많다...아무래도 대봉시는 껍질 벗겨지는게 우리밭에 있는 3그루를 봐도 둥시하곤 차이가....
둥시 감나무 오래된 껍질 벗기는 문제....물어 봤을땐... 대체적으로 오래되서 벗겨지는 감나무껍질은 벗기는게 좋지만, 걍 자연스럽게 나두라는......일만들지말고 ㅎㅎ...
감박피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