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박사님! 반갑습니다.
그간 너무 격조하였습니다.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이 우리 고유의 추석명절입니다.
김 박사님의 반가운 소식 받고,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안 의사님 묘소에 ‘헌주’를 하셨다니 (아마도)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말씀의 “안중근의사님 지방 내용”이란 무슨 의미인지요?
[언뜻 이해를 못하여, 자세한 말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제 哈尔滨은 겨울이 되겠군요.
지난날 하얼빈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모쪼록 타국에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대전에서 김정곤 不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