哭에 대한 궁금증?
제가 알기로는 입관 전에는 상주가 조문을 받지 아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3일장으로 장례를 치르고 있는 실정이므로 입관 전에 조문을 받게 됩니다. 그 때 상주는 곡을 하며는 안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곡을 할 때 상주는 애고(아이고)를 하는데 나머지 복인들은 "애고"로 하는지 아니면 "허의"로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소견을 드립니다.]
곡이란 슬프면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無時哭”입니다.
“애고”든 “허의”든 슬픔을 표하는 데 格式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哀悼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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