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一笑一少

양물(陽物)을 가두는 감옥

작성자蘭石齋주인|작성시간19.07.09|조회수206 목록 댓글 0

陽物(陽物)을 가두는 감옥(囚陽之獄) 


어떤 한 사람이 그 첩을 친정에 근친(覲親)을 보낼 때 종놈 중에서 어리석어 음양의 일을 모르는 자를 골라서 묻기를 너는 옥문을 아느냐고 하니 대답하기를 모릅니다하였다. 마침 나방이가 앞을 지나가거늘 종이 곧 그것을 가리키면서 저것이 옥문입니까 한대 주인이 그것을 기뻐하며 호송을 명령하니, 한 냇가에 이르러 첩이 종과 같이 잠방이를 벗고 같이 건너는데 종이 첩의 옥문을 가리키면서 저것이 무슨 물건입니까 하니 첩이 ‘이는 곧 네 주인이 양물을 가두는 감옥이다.’ 라고 말한즉 종이 양물이 동하여 그 머리에 신을 걸고 거짓으로 마치 신을 찾는 척 하거늘 첩이 그 양물을 가리키면서 신은 저 물건머리에 있다고 하니 종이 ‘이것이 신 도둑놈이니 원하건대 이 감옥을 빌려 그것을 가두어 주시오’ 라 하니 첩이 즐거이 그 말을 따르더라.


囚陽之獄[續禦眠楯] 

一人 送其妾歸寧 擇其奴之痴騃 不識陰陽事者 問曰汝知玉門乎 對曰不知也 適有飛蛾 過前 奴卽指之 曰彼是玉門乎 主喜之 令護行 至一川 妾與奴 幷脫褌同渡 奴指妾玉門 曰彼甚物也 妾曰此乃汝主囚陽之獄也 奴動其陽 掛鞋其頭 佯若覓鞋 妾指其陽 曰鞋在這物頭 奴曰此乃鞋盜也 願借此獄囚之 女悅而從之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