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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至

작성자蘭石齋주인|작성시간13.12.09|조회수49 목록 댓글 4

冬至(2013년 동지; 양력 12월 22일)

 

열두 달 절기에 절일 아닌 날이 없겠지만 홀로 동지를 절일로 삼는 까닭은 양 하나가 처음 생겨나는 날이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환구단에서 음악을 연주하고 관측대에 올라가 구름의 모양을 살피고 기록하는 예식이 있었고, 오늘날에는 온 나라가 조하(朝賀)를 하고 모두 이 날을 한 해의 머리로 삼는다. 나라에는 종묘와 사직 제사가 있고, 민가에서도 선조의 사당에 제사지낸다. 또 중국 남쪽지방의 풍속에 동짓날에는 팥죽을 쑤어 역귀를 물리쳤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도 이를 따라 하여서 절기음식으로 삼아 조상께 바친다.

 

[十一月冬至; 十二氣日 無非節日 獨以冬至爲節日者 以其爲一陽始生之辰也 古有圜丘奏樂登臺書雲物之禮 今者萬國朝賀 皆以此日爲首 國有宗廟土祭 民家亦祭先祠 又荊楚俗 至日作豆粥以辟疫鬼 故我國仍用爲節物奠薦] ‘黃호(戶아래 木/戶의 古字); 1604-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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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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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만형 | 작성시간 13.12.09 우리의 전통 세시풍속 그 의미가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蘭石齋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2.09 말씀, 고맙습니다.
  • 작성자日新 | 작성시간 13.12.10 잊처가는 세시풍속 알려주시어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蘭石齋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2.10 선생님, 말씀 고맙습니다. 일기가 不順합니다. 더욱 康寧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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