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가 궁금증때문에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지난 금요일 차량을 인도받고 바로 썬팅과 사제네비매립하면서 후방카메라와 샤크 안테나까지 마무리 지었습니다.
근데 집앞 주차장에서 처음사용해보는 후방카메라를 이용하여 심혈을 기울여 주차라인 정가운데라고 생각되는 지점에 안전하게 주차를 하였습니다.
차에내 내려 살펴보니 차량 오른쪽 바퀴가 딱 주차란인 위에 있더군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인가? 밤에 주차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출근해서 직장 주차장에 똑같이 후방카메라의 주차 가이드라인을 응시하며 다시 정확하게 주차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오른쪽 앞뒤쪽 바퀴 모두가 주차라인위에 가지런히 자리하고 있더군요. 분명히 후방카메라 상에서는 정 가운데 정확이 주차했는데....ㅠㅠ
다음날 시간을 내서 용품점에 갔더니 설치하는 사람 말이 이렇네요.
사제로 매립하면 트렁크 개폐손잡이 때문에 정 가운데에 카메라를 설치할 수 없고 그래서 정확히 맞지않는것이 정상이라네요. 다른 차량도 다들 그렇다고 합니다.
제가 후방카메라 있는 차를 안타본것도 아닌데 말도안되는 소리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카메라의 각도를 조절하거나 다른 방법이 없느냐고 물었더니 그냥 가만하고 주차하면 된다네요...
횐님들도 그러한가요???
후방카메라를 설치하는 목적이 안전하게 후진하거나 편리하게 주차하기 위한 방법인데 후방카메라는 번듯이 설치해놓고 사이드미러 보면서 추차를 해야하는 건 좀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고수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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