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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 시 가 있는 곳

사랑하는 벗

작성자펀치볼|작성시간26.06.05|조회수1 목록 댓글 0

사랑하는 벗 // 천응섭

내가 힘들 때
마음을 열어준 친구

슬픔을 목도할 때
자기 불행도 보여주었다.

오늘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자네가 있어 감사하며,

하루가 즐겁습니다.

ㅡ 펀치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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