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하는 집시의 삶
= 천응섭
정신과 신체가 조화를 이루어
탄생과 죽음에 이르는 과정은
인생의 끊임없는 반전의
연속입니다.
손에서 일을 놓지 못하는
천성적인 집시의 삶을 살며
생과 사의 정신적 좌표를
기록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지금처럼 행복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에너지가 흐르는 대로
지켜봅니다.
ㅡ 펀치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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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집시의 삶
= 천응섭
정신과 신체가 조화를 이루어
탄생과 죽음에 이르는 과정은
인생의 끊임없는 반전의
연속입니다.
손에서 일을 놓지 못하는
천성적인 집시의 삶을 살며
생과 사의 정신적 좌표를
기록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지금처럼 행복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에너지가 흐르는 대로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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