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conne(Fr.)[샤콘느]ciaccona(It.)
바로크 시대의 기악형식이었던 변주곡의 일종. 원래 멕시코에서 스페인으로 건너온 무곡이었느아 이탈리아, 독일에서 기악 형식으로 발전되었습니다. 3박자의 장중한 리듬을 특징으로 합니다. 변주의 기법에는 4마디 또는 8마디의 화성 정형을 설정하여(가령 I-VI-IV-V, 양끝에는 확정적이지만 안쪽의 음은 변경이 가능함.) 그 반복의 테두리 안에서 악곡의 통일과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과, 일정한 선율 정형의 반복(밧소 오스티나토)을 설정하여 다른 성부가 대위적 변주를 담당하는 두 가지 종류가 대위적 변주를 담당하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바하는 그구별을 팟사칼리아와의 악종(樂鍾)의 구별에 사용되고 있는데(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파르티타 제2번의 샤콘느, 오르간을 위한 팟사칼리아 deks조), 양자에는 문헌적으로나 용례적(用例的)으로 본질적인 구별을 하기 힘듭니다.
*chalumeau(FR.)[샬리모]
(1)샬리모. 넓은 뜻으로는 초기의 오보와 초기의 클라리넷을 가르키는 17세기의 명칭. 독일에서->tif마이(schalmei)라고 불려졌던 더블리드 원추관(圓錐管)의 목관악기도 이렇게 부르는데, 진짜 샬리모, 즉 클라리넷족을 낳은 프랑스의 옛 악기는 싱글 리드와 베크를 갖춘 원통형의 목관으로 일족을 이루고 있으며 18세기의 후반까지 오케스트라에 사용되었습니다.
(2) 이 명칭은 클리리넷의 저음역의 명칭으로 현재까지 남아 있습니다.
바로크 시대의 기악형식이었던 변주곡의 일종. 원래 멕시코에서 스페인으로 건너온 무곡이었느아 이탈리아, 독일에서 기악 형식으로 발전되었습니다. 3박자의 장중한 리듬을 특징으로 합니다. 변주의 기법에는 4마디 또는 8마디의 화성 정형을 설정하여(가령 I-VI-IV-V, 양끝에는 확정적이지만 안쪽의 음은 변경이 가능함.) 그 반복의 테두리 안에서 악곡의 통일과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과, 일정한 선율 정형의 반복(밧소 오스티나토)을 설정하여 다른 성부가 대위적 변주를 담당하는 두 가지 종류가 대위적 변주를 담당하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바하는 그구별을 팟사칼리아와의 악종(樂鍾)의 구별에 사용되고 있는데(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파르티타 제2번의 샤콘느, 오르간을 위한 팟사칼리아 deks조), 양자에는 문헌적으로나 용례적(用例的)으로 본질적인 구별을 하기 힘듭니다.
*chalumeau(FR.)[샬리모]
(1)샬리모. 넓은 뜻으로는 초기의 오보와 초기의 클라리넷을 가르키는 17세기의 명칭. 독일에서->tif마이(schalmei)라고 불려졌던 더블리드 원추관(圓錐管)의 목관악기도 이렇게 부르는데, 진짜 샬리모, 즉 클라리넷족을 낳은 프랑스의 옛 악기는 싱글 리드와 베크를 갖춘 원통형의 목관으로 일족을 이루고 있으며 18세기의 후반까지 오케스트라에 사용되었습니다.
(2) 이 명칭은 클리리넷의 저음역의 명칭으로 현재까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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