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벌 닦는법과 관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보통 심벌은 겉표면이 '브릴리언트' 피니쉬 심벌과 '트레디셔널' 피니쉬 심벌로 2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브릴리언트(Brilliant finish) 피니쉬 심벌 (광택이 많이 납니다)
'브릴리언트' 피니쉬 심벌은 예를 들면 (질젼a커스텀, 사비안aax) 시리즈와 같이 밝은 광택을 내는 심벌로서
지문자국이 굉장히 쉽게 묻어나고 관리하기가 까다로운 심벌입니다.
↑트레디셔널 피니쉬(Traditional finish)
보통 '트레디셔널'피니쉬 심벌은 우리가 흔히 보는 심벌 피니쉬로서 브릴리언트 심벌보다 관리가 조금 쉽습니다.
그러면 심벌을 닦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심벌 크리너 (하드타입)
심벌 크리너의 원리는 심벌 표면을 아주 얇게 깍아내면서 표면에 붙어있는 때와 먼지들을 제거하는 원리입니다.
과도하거나 자주 사용하게 되면 심벌의 소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과도하게 사용해서는 안되며
정말로 오래된 심벌에 묻는 때를 벗겨낼때에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심벌 크리너를 마른천에 뿌려준 후 심벌을 닦는다. (약이 손에 묻히지 않도록 주의)
그리고 다른 한가지 방법은 묵은때가 많지 않고 보통일 때 하는 방법입니다. *주로 이렇게 관리*
1. 심벌을 일반수세미에 퐁퐁을 묻혀서 닦아줍니다. (철수세미 X)
때가 묻은 곳을 깨끗히 수세미로 닦아주면 때가 벗겨집니다.
2. 심벌을 마른수건으로 깨끗히 닦은후 드라이기를 이용하여 물기를 싹 제거 해줍니다.
3. 마지막으로 프레지(가구광택제)를 이용하여 심벌을 싹 닦아줍니다.
프레지는 심벌표면에 광택을 내주며 보호하는 역할도 해줍니다.
↑ 프레지(일반 마트에서 구입 가능)
가장 먼저 심벌을 잘 사용하는 방법은
사용할 때마다 '흰 장갑'을 끼고 드럼에 세팅 후 연습이 끝나면 융이나 마른 천으로 한번 닦아주고
다시 케이스에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지문도 묻지 않고 깨끗하게 심벌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 같은 방법은 시간소요도 많고 번거로움때문에 보통 그냥 드럼에 세팅해놓은 상태로 계속사용합니다.
이럴 때에는 사용 후 주기적으로 한번씩만 닦아주어도 심벌을 오랜기간동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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