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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ssion is Our Boss" (우리의 보스는 사명입니다)

작성자이기은|작성시간26.06.11|조회수3 목록 댓글 0

"The Mission is Our Boss"

우리의 보스는 사명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를 살펴보면, 그분의 사역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가르치심(Teaching),
복음 전파(Preaching),
치유(Healing)


오늘날 많은 선교 활동이 가르침과 전도에 집중하는 반면,
치유 사역은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복음서 속 예수님은 사람들을 가르치시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든 자를 고치시는 일을 함께 행하셨습니다.


연리지의료선교회는
이러한 예수님의 사역을 본받아
치유를 통한 복음 전파의 길을 실천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마가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고향 사람들의 불신과 배척을 경험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않으시고
여러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하시며,
병든 자들을 돌보셨습니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둘씩 보내시며
선교의 원칙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첫째, 선교사는 검소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돈, 여벌의 옷을
가지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막 6:8~9).

이는 물질에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선교의 본질에 집중하라는
가르침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둘째, 선교사는 사명에 충실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어느 집에 들어가거든
그곳을 떠날 때까지 머물라고 하셨습니다(막 6:10).

이는 선교 여정 가운데
다른 목적을 추구하지 말고
맡겨진 사역에 전념하라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은
나아가 회개를 선포하고,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자들에게 기름을 발라 치유하였습니다(막 6:12~13).


우리는 여기서 복음 전파와 치유 사역이
결코 분리되지 않았음을 발견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말씀만 전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고통을 돌보고
치유하는 일에도 헌신하였습니다.


연리지의료선교회는
이러한 성경적 전통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우리는 의료와 치유를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사랑의 통로로 이해합니다.

또한 의료 혜택이 부족한 이웃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특히 우리는
의료 장비와 의약품이 부족한
선교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치유 기술과 건강관리 방법을
연구하고 나누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히 일시적인 치료에 머무르지 않고,
현지인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이웃을 섬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한 사람을 치료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한 사람을 치유 사역자로 세우고, 또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치유는 사랑의 실천이며, 사랑은 복음의 가장 아름다운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연리지의료선교회는 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은 물론, 치유 사역에 뜻을 가진 모든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은사와 경험을 나누며 예수님의 치유 사역을 오늘의 삶 속에서 실천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사람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사명을 높이는 것입니다.

"The Mission is Our Boss."


우리를 움직이는 것은 직위도, 명예도, 조직도 아닙니다. 오직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입니다.

우리는 병을 고치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사람을 세우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길 위에서 우리의 보스는 언제나 사명(Mission)입니다.

연리지의료선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복음 전파,
그리고 치유 사역을 함께 실천하며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 공동체가 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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