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녹록치 않은 시기... 간단치 않았던 여건...!
함께 했던 주변분들의 애정 어린 성원과 관심, 도움으로 조심스레 개막을 준비합니다.
2009부터 2024까지 16년여간-
때론 격려로써... 때론 질책과 함께...
연극 <동치미>를 일으켜 세워주신 애호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올립니다.
"이 땅의 모든 아들딸들이 다 보는 그날까지...!"
- 열심히 하겠습니다.
- 기필코 20년은 채워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극 <동치미>는 우리네 부모님(들)의 가없는 자식사랑입니다."
__________ 연극 <동치미> 작/연출자 김용을 가슴 愛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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